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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페이지 내용 : 만남을 열다 6 너 의 아 픔 을 쓴 다 나 는 너 이 고 너 는 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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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페이지 내용 : 넓은 들판에서, 가파른 산의 바위 틈새에서, 혹은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길목 모퉁이에 피어난 이름도 모를 꽃. 매해 봄은 찾아와 꽃을 피우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서글픈 인생을 산다. 그런 보통의 삶에 “사랑스럽다”라며 눈길을 보낸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풀꽃 시인 나태주다. 취재. 김효정 사진. 엄태헌 장소. 풀꽃문학관 나태주 시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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