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2
- 책머리에-4
- 갑상선에 대한 이해
01 갑상선은 어떤 기관입니까?-13
02 역사적으로 갑상선의 혹은 어떻게 치료했나요?-16
03 갑상선은 무슨 일을 하나요?-21
04 갑상선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무슨 증세가 나타납니까?-23
05 갑상선 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24
06 갑상선 결절은 모두 암인가요?-27
07 암 외에 감상선에 생기는 병으로는 어떤 게 있나요?-28
08 그레이브스병은 무엇인가요?-30
09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또 뭔가요?-31
- 갑상선암의 원인과 증상
10 갑상선암이란 무엇이고 어떤 특성을 지니나요?-33
11 갑상선암에는 얼마나 많이 걸리며, 왜 생기지요?-34
12 갑상선암도 종류가 여럿이라고 들었습니다.-42
13 갑상선암에 걸린 사람은 다른 암도 잘 생기나요?-45
14 엑스선 검사를 많이 하면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던데, 맞는 말인가요?-46
15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갑상선암에 걸렸다면 저와 자식도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47
16 갑상선암을 치료 중인 사람은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먹지 말라고 하는데, 이런 것들이 갑상선암을 유발하나요?-48
17 초등학생도 갑상선암에 걸릴 수 있습니까?-49
18 갑상선암의 증상은 무엇인가요?-49
19 목에 무엇이 걸린 느낌이고 기침이 나는데, 갑상선암일까 봐 걱정됩니다.-51
20 목에서 혹이 만져진다면 갑상선암인가요?-51
21 갑상선암은 여성에게 더 많다는데 예후도 더 나쁜가요?-52
22 최근 많이 피곤한데 갑상선암과 관련된 증상일 수도 있나요?-52
23 건강검진을 하면 갑상선암을 발견할 수 있는지요?-53
24 갑상선 초음파를 했더니 물혹이 여럿 있다는데 암이 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죠?-54
25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기능저하증이 갑상선암과 관련이 있습니까?-54
26 갑상선암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55
- 갑상선암의 진단
27 자가진단으로 갑상선암을 확인할 수 있나요?-57
28 갑상선암 진단에 초음파검사가 중요하다는데 더 설명해 주세요-59
29 조직검사는 언제 시행하며, 어떻게 하나요?-61
30 세침흡인 세포검사 결과를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63
31 세침흡인 세포검사의 부작용으로는 어떤 것이 있지요?-65
32 세침흡인 세포검사 때문에 암이 퍼지는 경우는 없나요?-66
33 임신했는데 갑상선암 검사를 해도 괜찮을까요?-66
34 갑상선암으로 진단된 후 필요한 검사는 무엇인가요?-67
35 갑상선암의 병기는 어떻게 결정하지요?-70
- 수술적 치료
36 갑상선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75
37 갑상선암을 진단 받으면 모두 수술해야 하나요?-78
38 고령의 환자라도 수술해야 할까요?-79
39 갑상선암 수술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던데요?-80
40 수술을 하면 완치가 되나요?-82
41 수술하지 않고 약물과 방사선 등으로 치료할 수는 없습니까?-83
42 수술을 하면 얼마 동안이나 입원하게 되지요?-84
43 수술할 때 어떤 마취를 합니까? 합병증은 없나요?-84
44 로봇을 이용한 수술도 있다면서요?-85
45 로봇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86
46 로봇 수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88
47 로봇 수술에 적합한 갑상선 질환은 어떤 것들입니까?-89
48 로봇 수술을 받으려면 얼마나 입원해야 합니까? 비용은요?-89
49 로봇 수술 시에 유륜을 절개하면 이후의 모유 수유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90
50 고주파로도 갑상선암을 치료한다는데, 맞나요?-90
51 갑상선암 수술을 했는데 최종 조직검사에서 암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지요?-91
52 임신 중인데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떡해야 하나요?-91
- 갑상선암의 수술 후 관리
53 상처 소독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93
54 수술 후 샤워나 목욕은 언제쯤 가능한가요?-94
55 수술하고 목을 많이 움직이면 상처가 붙지 않거나 흉이 넓어질까요?-94
56 목의 수술 상처는 언제쯤 사라지나요?-95
57 수술한 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데, 계속 이러면 어떡하죠?-96
58 수술 후 목에 뭔가 매달린 듯한 느낌이 사라지질 않네요. 뭐가 문제인가요?-101
59 수술 후 팔다리가 심하게 저립니다. 왜 그럴까요?-101
60 부갑상선기능저하증과 그 치료에 대해 더 설명해 주세요.-103
61 수술을 하면서 목의 림프절도 같이 제거했는데 이로 인한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104
62 갑상선암 수술 후엔 무슨 약을 먹게 됩니까?-105
63 호르몬제를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106
64 깜빡하고 약을 며칠 걸렀는데 암 재발이나 갑상선기능저하의 위험이 높아지는 건 아닌가요? 또, 밀린 약을 한꺼번에 먹어야 하나요?-108
65 호르몬제를 장기적으로 먹으면 다른 여성 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지는 않나요?-108
66 수술 후 갑상선약을 먹을 경우 부작용은 없습니까?-109
67 수술 후 외래에서 하는 혈액검사는 어떤 것들을 체크하는 건가요?-109
- 방사성요오드 치료
68 수술 이후에는 무슨 치료를 합니까?-111
69 어떤 경우에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게 되나요?-112
70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위한 준비 절차가 있다지요?-113
71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반드시 입원해서 받아야 하나요?-114
72 치료 후에는 어떤 과정이 있습니까?-115
73 치료 후에 주의할 점을 상세히 알려주십시오.-115
74 치료 전에 다른 약물을 복용하면 안 되나요?-119
75 방사성요오드 치료 중에 임신을 해도 될까요?-120
76 방사성요오드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120
77 방사성요오드의 방사능 때문에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은 얼마나 됩니까?-122
78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하면 머리가 빠지나요?-123
79 갑상선약을 끊지 않고 요오드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123
80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에 무슨 사진을 찍는다던데요?-123
81 요오드가 들어 있는 식품은 어떤 것들이고 주의해야 할 점들은 뭐죠?-124
82 저요오드 식사를 할 때 시중에서 파는 된장, 고추장, 간장은 먹어도 되나요?-128
83 저요오드 식사에서 소금은 일체 피해야 합니까?-129
84 과일 중에서도 먹으면 안 되는게 있을까요?-129
85 적색소가 든 화장품을 써도 괜찮을까요?-130
86 방사성요오드 치료 준비 기간에 머리 염색을 해도 되나요?-130
- 일상생활로의 복귀
87 갑상선 수술 후 목의 흉터가 너무 흉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131
88 퇴원 후 직장에는 언제부터 나갈 수 있습니까?-133
89 평생 음식에 주의해야 하나요?-133
90 갑상선암을 앓은 사람이 아기를 가져도 될지요?-133
91 갑상선암에 걸리면 폐경과 골다공증이 빨리 온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134
92 갑상선암의 완치율과 사망률은 어느 정도입니까?-134
93 치료 후 추적 관찰은 어떻게, 얼마 동안이나 하는 건가요?-136
94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마쳤어도 계속 불안한데, 재발을 막을 방법은 없나요?-137
- 재발암, 전이암의 치료
95 갑상선을 다 떼어냈는데 왜 재발하는 거죠? 그리고 어떻게 찾아내나요?-139
96 갑상선암에서는 왜 항암치료를 거의 하지 않습니까?-140
97 외부 방사선 치료는 어떤 경우에 합니까?-141
98 목에 재발한 경우의 치료 방법은 뭐죠?-142
99 폐와 뼈, 뇌로 암이 전이되면 무슨 치료르 하지요?-142
100 갑상선암이 재발하면 얼마나 살 수 있나요?-143
- 국립암센터의 갑상선암 치료과정-144
집필진 소개-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