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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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조선을 건국한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8
조선을 세운 사람이 누구냐고?
조선 건국의 삼인방?-15
조선 건국 삼인방의 출사표 | 조선을 세운 MVP를 뽑아라!
난세의 영웅, 이성계의 화려한 데뷔-24
원·명 교체기의 혼란 속에서 | 홍건적? 원나라? 왜구? 싹 다 덥벼!
개혁, 또 개혁! 신진 사대부의 등장-33
99% 땅을 차지한 권문세족, 너희가 문제야! | 신돈+신진 사대부=개혁²
왜 이래? 나 고려 권문세족이야!
직진이냐 유턴이냐, 위화도 회군-41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 돌격하라, 요동으로! | 갈 때는 느릿느릿, 올 때는 빠릿빠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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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정벌, 가능 vs. 불가능_명나라와 고려의 외교 관계-48
시대와 장소가 다를 뿐, 역사는 반복된다_루비콘 강의 카이사르 vs. 위화도의 이성계-52
가짜를 폐하고 진짜를 세우다-54
급진 개혁파 vs. 온건 개혁파 |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
조선 건국 프로젝트 본격 가동!-61
권문세족에게 밉보여 유배를 가다 | 지금은 역성혁명이 필요해 | 킹 메이커 정도전의 잘난 척 타임
토지 개혁으로 민심을 훔쳐라!-68
과전법으로 민심을 얻다 | 불타는 토지 문서를 보며 피눈물을 흘린 사람들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에서 앙숙으로-74
같은 꿈을 꾸었던 소년 몽주와 도전 | 새 술은 새 부대에 vs. 고려 안에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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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변화냐, 전통과 국익이냐_고려 말, 권문세족과 신진 사대부의 대립-80
우파와 좌파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_세계사 속 진보와 보수의 대결-84
온건파 정몽주의 매서운 반격-86
적의 불행은 나의 찬스, 혁명파를 제거하라! | 아픈 몸을 이끌고 돌아온 이성계
선죽교에서 흘린 피-91
일생일대의 실수가 역사를 바꾸다 | 선죽교에 쓰러진 고려의 마지막 충신
조선이 열리던 날-97
비어 버린 닷새 | 이성계가 고려의 마지막 왕? | 굿바이 고려, 웰컴 조선
조선을 반대한 사람들-130
저는 왕씨가 아닌데요? | 나는 새 나라 조정에 나가지 않겠소 | 두문불출이 어쩌다 생겨났다고?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110
정도전의 성리학 강의, 조선은 어떤 나라일까? | 성리학의 나라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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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만으로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건 아니다?_새 나라의 기본 원칙, 건국 이념-116
나라의 주인을 바꾼 혁명_역성혁명의 세계사-120
중국 사람 in 한양-122
조선의 새로운 도읍, 한양 | 영원히 복을 누리다, 경복궁 | 한양의 핫 플레이스, 관청가와 시장통
사대문과 보신각
조선 최고의 해결사, 이방원-132
위화도와 벽란도, 선죽교 사건의 일등 공신 | 재상 중심? 개나 줘 버려!
강력한 재상을 꿈꾸다-138
명나라 황제, 조선에 딴지 걸다 | 요동 정벌을 위해 사병을 깨부수다
올 것이 왔다, 왕자의 난-147
정도전의 마지막 술 한 잔 | 왕자의 난이 끝난 후
마침내 왕위에 오르다-154
돌아오지 않는 함흥차사 | 함흥차사의 숨겨진 진실
조선의 기틀을 다지다-159
태종은 이런 왕이었다 | 왕의 권한과 파워는 키우고 | 백성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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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왕의 힘이 미치도록 하라!_새 나라 조선의 정치 체제-166
중앙에 힘을 vs. 지방색을 먼저_중앙 집권과 지방 분권의 차이점-170
팬클럽 토론회 : 주인공의 나야, 나!-172
초대 임금=건국자, 아닙니까? | 설계를 한 사람이 일등 공신!
나라의 기틀을 다진 사람이 진짜 주인공?
에필로그 힘이냐, 전략이냐, 결단력이냐-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