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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사를 보다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미술 여행.1-2 / 지은이 : 심영옥 ;그림 : 문수민
한국미술사를 보다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미술 여행. 1-2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한국미술사를 보다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미술 여행.1-2 / 지은이 : 심영옥 ;그림 : 문수민
  • ·발행사항 서울 : 리베르스쿨, 2015
  • ·형태사항 2책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24 cm
  •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미(美)를 찾다! 궁궐도 불상도 밥그릇도 예술이 되다!
    내용: 1.회화사·조각사·도자사 --2.건축사·공예사·한국미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820918 (1)  04600 : \19800 ISBN: 9788965820925 (2)  04600 : \246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09  
  • ·주제명 한국 미술사[韓國美術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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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1 회화사·조각사·도자사 지은이: 심영옥 ;그림: 문수민 2015 SJ0000050954 아 609-15-3-1 대출지원서고(1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1 회화사·조각사·도자사 지은이: 심영옥 ;그림: 문수민 2015 SJ0000098015 아 609-15-3-1=2 대출지원서고(1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1 회화사·조각사·도자사 지은이: 심영옥 ;그림: 문수민 2015 SJ0000103154 아 609-15-3-1=3 대출지원서고(1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2 건축사·공예사·한국미 지은이: 심영옥 ;그림: 문수민 2015 SJ0000050955 아 609-15-3-2 대출지원서고(1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2 건축사·공예사·한국미 지은이: 심영옥 ;그림: 문수민 2015 SJ0000098016 아 609-15-3-2=2 대출지원서고(1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2 건축사·공예사·한국미 지은이: 심영옥 ;그림: 문수민 2015 SJ0000103155 아 609-15-3-2=3 대출지원서고(1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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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장 한국 회화사

1 일상과 소망을 표현하다 | 선사 시대 암각화
커다란 바위에 소망을 새기다
추상적 무늬에 세상을 담다
|생각해 보세요 - 암각화를 통해 우리나라와 러시아를 잇는다고요?|

2 한국 회화의 진정한 시작 | 삼국 시대 회화
무덤 속에서 500명의 병사가 살아 숨 쉬다 
고구려 지배층의 호사스러운 일상
고구려에서 국제 씨름 대회가 열리다 
상상의 동물이 사방을 지키다
고구려 한류가 일본에 불다 
연꽃이 바람을 타고 빠져나가다
천마총의 동물은 말인가 기린인가
|생각해 보세요 - 오방색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요?|

3 한국 회화의 여명을 열다 | 남북국 시대 회화
신라 미인은 가느다란 손과 통통한 몸매가 기준!
꽃으로 장엄한 경전을 만들다
발해, 고구려의 전통을 계승하다
|생각해 보세요 - 솔거가 국가에 소속된 화원이었다고요?|

4 불교 회화의 황금기 | 고려 시대 회화
꾸밈없는 선으로 선비의 품위를 표현하다 
변발은 했지만 용맹한 기상은 숨길 수 없네
금가루가 아미타불의 극락세계를 수놓다 
관음보살의 미소가 젊은 구도자의 머리에 떨어지다
지장보살이 삭발한 까닭은? 
수묵처럼 담백한 부처의 제자들
|생각해 보세요 - 탱화에 담긴 이야기가 궁금하다고요?|

5 우리나라의 진정한 멋 | 조선 시대 회화
왕자의 꿈이 수묵의 무릉도원을 불러오다 
어지러운 속세를 떠나 자연을 그리다
조선 산천의 기품, 진경 산수화 
풍속화의 두 거인, 저잣거리와 기방을 누비다
호랑이와 까치가 민중의 수호신이 되다 
삽살개가 컹컹 짖는 소리에 화폭이 흔들리다
쓰디쓴 눈물로 그린 망국의 슬픔
|생각해 보세요 - 조선 사람들이 행복을 염원하며 간직했던 그림은 무엇일까요?|

6 자각과 전환 | 근대 회화
전통 회화냐, 새로운 화풍이냐 
회화 도구를 멘 고희동, 엿장수로 오인받다
붉은 입술의 야수가 된 시인 
이중섭, 살아 꿈틀대는 소를 그리다
“밀레 같은 화가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근대 6대 화가, 개성으로 전통 회화를 잇다
|생각해 보세요 - 1900년대 회화계에 이미 한류가 있었다고요?|

7 개성을 무기로 세계에 우뚝 서다 | 현대 회화
전통을 딛고 추상의 세계로 
김기창·박래현 부부, 동양화의 전통을 깨다
한 가지 색으로 그림을 그린다? 
한칼에 민중의 설움을 베다
1990년대 회화, 엄숙함과 상식을 벗다 
‘현재 진행 중’인 뉴 미디어 아트
|생각해 보세요 - 움직이는 <모나리자>가 있다고요?|


2장 한국 조각사

1 생활 미술이 된 뼈와 뿔 | 선사 시대 조각
뼈와 뿔이 조각으로 되살아나다 
조개더미 속의 보물들
|생각해 보세요 - 선사 시대 인물 조각상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2 신비한 미소를 머금다 | 삼국 시대 조각
보일 듯 말 듯한 미소, 고구려 불상
여인처럼 온화하고 아이같이 해맑은
반짝반짝 개성 넘치는 신라 불상
깨달음의 맑은 미소, 신라 반가 사유상
|생각해 보세요 - 1,400년 만에 발견된 불상이 있다고요?|

3 불국토의 꿈을 꾸다 | 남북국 시대 조각
부처님이 무뚝뚝해졌어요 
형언할 수 없는 위엄과 신비, 석굴암 본존불
통일 신라 후기, 부처님이 온화해졌어요
철로 만든 불상, 우리 모습과 비슷하네요!
열두 동물이 무덤을 지키다
발해 조각, 고구려의 기상을 계승하다
|생각해 보세요 - 불상은 어떻게 만들까요?|

4 완숙한 자태를 뽐내다 | 고려 시대 조각
고려 전기, 통일 신라 불상의 전통을 잇다 
착한 여인이 석불로 다시 태어나다
고려 건칠불, 고려 불상의 품격! 
여인보다 아름다운 금빛 보살
|생각해 보세요 - 불상은 손과 손가락으로 말을 한다고요?|

5 불교 억압에도 고개를 들다 | 조선 시대 조각
억압에도 불심은 타오르고 
왕릉을 지키는 돌사람, 무인석과 문인석
민속 조각에 조선의 역사를 새기다 
대형 불상,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다
목각탱, 불화에서 부처가 튀어나오다
|생각해 보세요 - 왜 어떤 사찰에서는 부처님을 세 분 모시나요?|

6 인간에 대한 관심 | 근대 조각
한국 근대 조각의 아버지, 김복진 
서양 기법으로 부처를 빚다
인간의 뼈와 살이 궁금해!
|생각해 보세요 - 흙을 사랑했던 근대 조각가는 누구인가요?|

7 장르 간 경계가 무너지다 | 현대 조각
붓 자국과 닮은 조각 
차가운 형태에 뜨거운 의미를 담다
단순한 요소로 최대의 효과를! 
누가 썩은 생선을 미술관에 끌어들였나?
가벼운 재료로 상상력을 해방하다
|생각해 보세요 - 길거리에 설치된 조각 작품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3장 한국 도자사

1 그릇에 담은 세계관 | 선사 시대 토기
몬드리안도 감탄할 빗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 토기에 색을 입히다
철기 시대, 고온에서 단단하게 구워 내다
|생각해 보세요 - 빗살무늬 토기는 왜 밑이 뾰족한가요?|

2 특이한 모습을 한 토기들 | 삼국 시대 토기
고구려 토기, 최고의 제작 기술을 자랑하다 
백제 토기, 아름다움에 실용성을 더하다
신라 토기, 가지각색의 형상을 선보이다 
가야 토기, 세련된 곡선미가 흐르다
|생각해 보세요 - 신라 토우 속의 ‘경주 개 동경이’를 아시나요?|

3 화려하고 신비한 문양 | 남북국 시대 토기
통일 신라 토기, 꽃무늬를 선보이다
발해의 삼채 도기, 다채로운 빛을 발하다
|생각해 보세요 - 통일 신라 시대에도 명품족이 있었다고요?|

4 비색과 곡선미의 환상적인 조화 | 고려청자
고려청자, ‘소매 속에 간직할 귀한 것’
순청자, 오로지 빛으로 장식하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상감 기법
|생각해 보세요 - <청자 상감 운학무늬 매병>에 얽힌 전설은 무엇일까요?|

5 백색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다 | 조선 시대 도자
분청사기, 서민들의 자유분방함을 담다
‘며느리 엉덩이’ 같은 백자 달 항아리 
순백의 표면에 흐르는 푸른빛
|생각해 보세요 - ‘불만 빌린 찻그릇’을 아시나요?|

6 도자가 산업화되다 | 근대 도자
전통 도자의 변신은 무죄
우리 식기는 우리 손으로!
|생각해 보세요 - 야나기 무네요시는 왜 조선 도자기를 사랑했을까요?|

7 창작성과 실용성이 만나다 | 현대 도자
도자기, 캔버스가 되다
현대적 개성이 도자의 표면을 가득 메우다 
|생각해 보세요 - 역대 대통령의 식기는 어떤 모양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