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사고의 혁명으로 미래를!’인문학 강연
- 8. 27.(화) 저녁7시 3층 대회의실, 인문학자 김경집 초청 -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8월 27일 화요일 저녁 7시, 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해설이 있는 인문학」 7번째 순서로 ‘사고의 혁명으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적 측면에서 바라보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의 실체를 파악, 사고혁명을 통해 어떻게 접근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 들려준다.
강연자 김경집 교수는 「생각의 프레임」,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 「인문학은 밥이다」,「다시 읽은 고전」 등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강연 신청은 8월 19일(월) 10시부터 가능(선착순 100명)하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포스터 1부.
담당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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