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이어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 국립세종도서관, 11월 독서문화프로그램 4개 과정 12회 운영 -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차경례)은 11월에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4개 과정 12회 운영한다.
먼저 11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성공하는 삶을 위한 감정코칭’ 강좌는 인간관계와 소통을 돕는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과정으로 총 3회차 운영한다.
11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을 위한 ‘미래 시대의 언어, 코딩’ 강좌도 준비했다. 인공지능이 일상이 될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코딩을 체험하는 과정으로 총 3회차 운영한다.
11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나만의 도서관 만들기’ 강좌는 건축 모형으로 도서관을 표현해보는 과정으로 총 3회차 운영한다.
11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독서의 기록’ 강좌는 독서의 여운을 SNS 피드로 남겨보는 과정으로 총 3회차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 안내하고 있으며,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붙임 국립세종도서관 11월 독서문화프로그램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