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독서의 달을 부탁해!
- 9월 독서문화프로그램 4개 과정 14회 운영 -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민석)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4일(목), ‘작가와의 만남’ 특별행사로 <자존감 수업>과 <사랑 수업>의 저자인 윤홍균 박사를 초청해 비교와 경쟁 심화 상황에서 건강하게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에 관한 강연을 펼친다.
9월 1일부터 6회차 운영되는 성인 대상 ‘시와 그림으로 만나는 자기 그리움의 인문학’ 강좌는 시 문학 창작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담았다.
9월 6일부터 4회차 운영되는 ‘가족관계와 의사소통’ 강좌는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혜로 원만한 가족관계 유지를 위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9월 5일부터 3회차 운영되는 시니어 대상 ‘청춘 이미지메이킹’ 강좌는 자기관리를 통해 품격을 높여 인생을 멋지게 디자인해보는 시간이다.
모든 과정의 참가비는 무료로 8월 21일(월)부터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국립세종도서관 9월 독서문화프로그램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