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헌에 대한 궁금증을 국립중앙도서관이 해결해 드립니다. 사전 참가자 상담신청서를 접수한 후 당일 상담자료를 갖고 국립세종도서관을 방문하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담 운영은 서지학, 고문서학, 지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담당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을 비롯하여 국보, 보물 등 28만여 책의 고문헌을 소장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고문헌 소장기관입니다. 무료상담을 통해 귀중 자료는 디지털화나 위탁 보관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ㅇ 일 시 : 2020. 4. 22.(수) 10:00 ∼ 17:00
ㅇ 장 소 : 국립세종도서관 로비
ㅇ 주최/주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 단, 평가 금액은 상담에서 제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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