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해원[비디오녹화자료] = Haewon / 구자환 감독
해원 [비디오녹화자료] = Haewon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해원[비디오녹화자료] = Haewon / 구자환 감독
  • ·발행사항 서울 : 레드무비 [제공] :더콘텐츠온 [제작] :루커스 엔터테인먼트[제작·판매], 2019
  •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9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주기사항 다큐멘터리 제작년도: 2017년
    제작진: 구성·편집, 구자환 ; 촬영, 구자환, 표임용 ; 작곡, 김영진, 최진우
    주연: 김현선(내레이션)
    요약: 해방이후 남한에서의 민간인 집단학살은 1946월 8월 화순탄광사건과 대구 10월항쟁으로 시작됐다. 미군정 치하에서 발생해 남한 전역으로 확대된 대구 '10월 항쟁'은 "식량난이 심각한 상태에서 미군정이 친일관리를 고용하고 토지개혁을 지연하며 식량 공출 정책을 강압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민간인과 일부 좌익 세력이 경찰과 행정 당국에 맞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항일독립군을 토벌하고 고문·처형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청산되지 않고 미군정에 의해 경찰과 국가기관의 수장이 되면서 이후 자행될 민간인학살의 전주곡이었고, 반역사의 시작이었다. 숙청되어야 할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미군정과 이승만에 기대여 살 길을 찾은 것이 바로 공산주의자 척결이었다. 이들은 자신의 친일행적을 가리고 생존을 위해 반정부주의자, 좌익세력, 민족주의자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1946년 미군정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남한 주민들의 78%가량이 사회주의를 원했고, 14가량만이 자본주의를 원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이승만 정권은 친일파와 우익인사를 기용해 정치적 걸림돌이 되는 집단과 민간인을 학살했다.
    이용대상자: 15세 이상 관람가
    DVD-Video ; Dolby Digital 2.0 ; 16:9 Anamol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Single Layer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688.35  한국십진분류법-> 911.07  
  • ·주제명 다큐멘터리[documentary]한국사[韓國史]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구자환 감독 2019 SA0000020510 PD 688.35-20-1 멀티미디어코너(2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DVD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