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 지은이 : 에밀리 디킨슨 ;옮긴이 : 박혜란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 지은이 : 에밀리 디킨슨 ;옮긴이 : 박혜란
  • ·발행사항 고양 : 파시클, 2019
  • ·형태사항 155 p. ;21 cm
  • ·총서사항 (에밀리 디킨슨 시선)
  • ·주기사항 원표제:Witchcraft has not a Pedigree
    원저자명: Emily Dickinson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한영대역본임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125783  03840: \11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41  듀이십진분류법-> 821.8  
  • ·주제명 미국시[美國詩]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에밀리 디킨슨 ;옮긴이: 박혜란 2019 SE0000572411 841-20-20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이렇게 명랑한 꽃 한 송이 So gay a Flower
작은 말 한마디 넘쳐흘러 14 / 장미꽃이 그만 피었을 즈음, 선생님 16 내 친구는 분명 새일 거야 18 / 여름 하늘을 보는 것은 20 / 이렇게 명랑한 꽃 한 송이 22 / 하늘에 앉은 나비는 24 / 여름의 최후는 기쁨 26

그녀가 놀다 죽었다 She died at play
두 개의 석양을 보냅니다 30 / 겨울 내 방이었는데 33 / 산들바람에 설?다 36 / 그 끝까지 천둥처럼 쌓였다가 38 / 사랑받는 이들은 죽을 수 없어 40 / 모든 정황들을 액자로 42
그가 당신의 영혼을 만지작거린다 44 / 영혼에게는 손님이 있어 46 / 그녀가 놀다 죽었다 48

캘버리 여제 Empress of Calvary
나의 조물주는 날 52 / 데이지는 살포시 태양을 따라가다 54 / 저 아래 발들은 수없이 비틀댔겠지 56 / 천천히 오라 에덴! 58 / 나는 “아내”다 그 노릇은 끝냈다 60 / 순백 선거의 권리로 얻은 내 것 62 / 신성한 작위는 나! 64 / 내가 양위되었다 나는 그들의 것이기를 멈추었다 66 / 가을에 만일 당신이 오고 있다면 68 / 나의 강이 당신에게 흘러가니 70 / 내 삶은 종결 전에 두 번 닫혔다 72 / 사랑이 뭐든 할 수 있다 해도 죽은 사람을 일으키진 못해 74 / 그녀가 준 불멸 76

다른 티끌 다른 신화 Other Motes Other Myths
당신을 따라다니는데 당신은 계속 바뀌고 80 / 당신을 칭찬해도 - 될까요? 그렇다면 해볼게요 82 / 어제는 역사 84 / 삼월은 기대의 달 86 / 공기에게서 공기를 추방하라 88 / 달은 바다에서 멀다 90 / 나는 아름다움으로 북적이다 죽으리라 92

낯선 비춤 Strange Illumination
죽은 사람들을 동정하기가 더 쉽지만 96 / 나는 길에서 떨어진 몇몇 외딴집들을 알고 있다 99 / “신앙”은 근사한 발명품 102 / 여행의 환희 104 / 고통에는 - 빈칸이 하나쯤 있기 마련이다 106 / 한 줄기 빛의 영웅적 행위 108

인카네이션 Incarnation
그들의 대화는 전설이 자라듯 느리다 112 / 마음의 어귀들이 그렇죠 114 /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면 줄어들겠지 116 / 화산들은 시실리에 118 / 말은 애정의 한 징후 120 / 언어로 만든 육신은 좀처럼 122 / 그녀는 죽었다 - 이렇게 그녀는 죽었다 126 / 왜 그분들은 천국에서 나를 문전박대하시나요? 128 / 나는 나의 문장을 읽었다 차근차근 130 / 죽음이 아니었다, 내가 일어났고 132 / 불멸은 거창한 단어 134 / 골목을 지나 그것은 이어졌다 들장미 덤불 속을 지나 136

번역 후기
시 원문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