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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한문비평.1-2 / 김창협,이의현 저 ;성백효,성당제,신상후,신영주,연석환 역주
조선후기 한문비평. 1-2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조선후기 한문비평.1-2 / 김창협,이의현 저 ;성백효,성당제,신상후,신영주,연석환 역주
  • ·발행사항 파주 :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020
  • ·형태사항 2책 ;23 cm
  • ·주기사항 한자표제:朝鮮後期 漢文批評
    원표제:農岩雜識外篇
    내용: 1.농암(農巖) 김창협(金昌協)의 <농암잡지 외편(農巖雜誌 外篇)> /김창협 저 ;성백효,성당제,신상후 역주 --2.도곡(陶谷) 이의현(李宜顯)의 <운양만록(雲陽漫錄)> 및 <도협총설(陶峽叢說)> /이의현 저 ;성백효,신영주,연석환 역주
    漢韓대역본임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7970674 (1)  04800: \22000 ISBN: 9788997970681 (2)  04800: \3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0.905  듀이십진분류법-> 895.709  
  • ·주제명 조선 시대 문학[朝鮮時代文學]비평 문학[批評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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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암(農巖) 김창협(金昌協)의 <농암잡지 외편(農巖雜誌 外篇)> 김창협 저 ;성백효,성당제,신상후 역주 2020 SE0000565540 810.905-20-12-1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2 도곡(陶谷) 이의현(李宜顯)의 <운양만록(雲陽漫錄)> 및 <도협총설(陶峽叢說)> 이의현 저 ;성백효,신영주,연석환 역주 2020 SE0000565541 810.905-20-12-2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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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간행사-10
이 책에 대하여-13
일러두기-16

ㆍ 農巖雜識外篇ㆍ
1. 의론이 정대하고 필력이 대단한 한유의 문장-18
2. 유가儒家와 불가佛家의 마음에 관한 인식-20
3. 낭유령狼踰嶺 산수의 아름다움-22
4. 산수의 유람을 매우 좋아하는 것에 대한 경계-24
5. 척이함비戚易咸備라는 문자의 모순-26
6. 비지문 안에서 잘못 쓰이는 문자, 역책易?-29
7. 반고班固와 사마천司馬遷의 자구字句를 모방한 왕세정王世貞-32
8. 구양수歐陽脩와 다른 왕세정의 비지문-37
9. 체요體要가 부족한 왕세정과 이반룡의 지전誌傳-39
10. 사전史傳의 문체를 쓴 명나라 문인들의 비지문-42
11. 간엄簡嚴을 버린 후대의 비지문-44
12. 당시唐詩와 멀어진 명나라 시-46
13. 정신과 흥취가 부족한 명나라 시-48
14. 천진을 잃어 송시宋詩보다 못한 명나라 시-50
15. 당시唐詩를 배우는 올바른 법-52
16. 시도詩道에 가까운 진여의陳與義와 육유陸游-54
17. 두 차례 크게 변한 송시宋詩-57
18. 구양수를 잘못 배운 모곤茅坤-58
19. 방효유方孝孺·왕수인王陽明과 왕신중王愼中·당순지唐順之의 문장-60
20. 당시唐詩를 배운 명나라 서정경徐禎卿과 고숙사高叔嗣-62
21. 당시 못지않은 고숙사高叔嗣의 시-64
22. 진기眞氣가 없는 왕세정과 진기가 있는 이몽양-65
23. 온아溫雅한 풍도를 갖춘 시인 하경명何景明-66
24. 당唐 이후의 전고典故를 버린 이반룡李攀龍-67
25. 이규보李奎報의 시문에 대한 고금의 평가-69
26. 천진난만하고 기기氣機가 풍부한 박은朴誾의 시-74
27. 안평대군安平大君의 글씨를 닮은 박은朴誾의 시-75
28. 이규보가 넘볼 수 없는 박은의 풍격-77
29. 이행李荇의 시가 갖춘 격식과 기세氣勢-79
30. 천진과 질박이 사라진 선조조宣祖朝 이후의 시-81
31. 우환 속에서 득력得力한 노수신盧守愼의 시-83
32. 서로 다른 정사룡鄭士龍·노수신盧守愼·황정욱黃廷彧 삼가三家의 시-85
33. 시詩로써 자부한 문장가 최립崔?-87
34. 전겸익錢謙益이 밝힌 명나라의 문폐文弊-89
35. 초탈하고 자유로운 전겸익의 문장-91
36. 일가의 체제를 이룬 전겸익의 비지문碑誌文-93
37. 옛 지명을 빌려 쓴 전겸익의 비지문-95
38. 장편으로 작성한 세 편의 행장行狀-96
39. 비지문에 쓰는 계관階官과 직관職官-98
40. 한유韓愈의 문장에 대한 모곤의 잘못된 비평-100
41. 한유와 구양수의 비지문과 《사기-102
42. 간엄簡嚴하고 기벽奇僻한 한유의 비지문-104
43. 한유의 〈장중승전 후서張中丞傳後序-106
44. 한유 비지문의 주인공 묘사-116
45. ‘야也’ 자를 쓰지 않은 한유韓愈의 비지문-118
46. 한유의 〈평회서비平淮西碑〉와 구양수의 〈농강천표瀧岡阡表〉-119
47. 의론과 체재가 뛰어난 이몽양李夢陽의 〈주자실기서朱子實記序〉-127
48. 기상과 격조가 고경古勁한 두보杜甫의 산문-129
49. 장유張維의 문장에 대한 송시열宋時烈의 평-131
50. 장유張維와 구양수歐陽脩 문장의 비교-134
51. 서사의 번간繁簡이 마땅한 장유張維-136
52. 최립崔?과 장유張維 문장의 비교-137
53. 중국인들이 탄복한 최립의 주문奏文-138
54. 장편이 좋지 못한 최립의 비지문-140
55. 장유의 사부詞賦와 이식의 변려문騈儷文-141
56. 정밀하고 간절한 이식李植의 소차疏箚-143
57. 신흠申欽의 수사修辭와 이정귀李廷龜의 논리-144
58. 문장이 여유로운 이정귀李廷龜와 찬란한 신흠申欽-146
59. 가법家法을 물려받은 신최申最의 문장-148
60. 명나라 문장을 배운 신익성申翊聖과 박미朴?-150
61. 신익성申翊聖 부자父子의 시-152
62. 정두경鄭斗卿 시의 성취-153
63. 《사기》와 악부시樂府詩를 서툴게 배운 정두경鄭斗卿의 시-155
64. 춘추좌전春秋左傳에 대한 주석의 오류-157
65. 옹규雍糾의 처妻와 노포계盧蒲癸의 처-159
66. 동곽강東郭姜의 화禍-162
67. 《춘추좌전》의 간결한 서사-164
68. 농암이 《춘추좌전》의 구두句讀를 잘못 떼어 읽은 경험-167
69. ‘질姪’과 ‘유자猶子’에 관한 설-169
70. ‘헐후歇後’라는 말의 뜻-172
71. 《난진자?眞子》에 보이는 강절康節 소옹邵雍의 고사-176
72. 심약沈約의 시詩로 알려진 강엄江淹의 시-179
73. 무고 받은 유규柳珪를 변호한 유중영柳仲?과 유공권柳公權-181
74. 《패해稗海》의 여러 가지 오류-183
75. 《속박물지續博物志》의 작자-186
76. ‘차막遮莫’이라는 말의 뜻-187
77. 남곤南袞이 지은 김일손金馹孫의 만사挽詞-189
78. 나날이 나빠지는 천지天地의 기후-192
79. 나쁜 붓에 대한 미불米?의 비유-193
80. 잣나무로 잘못 알고 있는 동방의 해송海松-194
81. 《도연명집陶淵明集》에 달린 주석의 오류-196
82. 굴원屈原의 이름과 자字-198
83. 감천甘泉을 얻는 법-200
84. 유종원의 할수장割愁腸과 소식의 할수割愁-202
85. 두중미杜仲微의 한예漢隷와 이반룡李攀龍의 고체시古體詩-204
86. 운서韻書의 오류-206
87. 소철蘇轍이 기록한 여이간呂夷簡과 범중엄范仲淹의 화해-208
88. 출처가 분명한 고사故事의 사용-212
89. 정강靖康의 변란에 절의를 지킨 인물-214
90. 도연명陶淵明이 벼슬을 버리고 떠난 이유-218
91. 글자는 같으나 쓰임이 달라진 ‘동洞’ 자-221
92. 본의와 달라진 ‘암巖’ 자의 쓰임-223
93. 거취가 바르지 못했던 황보숭皇甫嵩과 주준朱儁-225
94. 하서河西 삼명三明의 인물평-227
95. 원소袁紹의 부하로 있던 저수沮授와 전풍田?-229
96. 멸족에 이른 한漢의 유연劉淵·유총劉聰과 후조後趙의 석호石虎-230
97. 위현韋賢과 방덕공龐德公의 자식 교육-232
98. 귀유광歸有光의 〈하씨선영비명何氏先塋碑銘〉에 보이는 주석의 오류-234
99. 소식蘇軾의 글로 알려진 황정견黃庭堅의 〈장익로 제금찬張益老諸琴贊〉-237
100. 소식의 시에 달린 잘못된 주석-239
101. ‘정情’과 ‘청晴’을 통용한 유몽득劉夢得의 〈죽지사竹枝詞〉-242
102. 늙음을 탄식한 소옹邵雍의 시-245
103. 황정견黃庭堅의 〈유백화주 이씨원游百花洲李氏園〉 시에 대한 주석의 오류-247
104. 형거실邢居實의 〈추회秋懷〉 시에 화답한 황정견黃庭堅-249
105. 황정견이 지은 사마광의 만시挽詩-251
106. 군자君子의 당黨과 소인小人의 당-253
107. 구법당과 신법당의 대립-256
108. 한유韓愈와 구양수歐陽脩 비지문碑誌文의 특징-258
109. 한유의 격식과 구양수의 격조-259
110. 한유와 구양수 문장의 내력-260
111. 한유와 구양수를 닮은 왕안석-261
112. 고문을 거짓으로 베낀 명나라의 의고문擬古文-262
113. 고인古人의 구절을 베끼지 않은 한유-263
114. 구법당의 기대를 모은 형거실邢居實-265
115. 노년에도 시력이 좋았던 소식蘇軾과 육유陸游-267
116. 경절警切을 갖춘 남이성南二星의 시-268
117. 범준范浚의 〈심잠心箴〉-270
118. 범준의 〈독양자운전讀揚子雲傳〉-272
119. 구양수 〈길주학기吉州學記〉의 두 가지 판본-275
120. 구양수의 〈매성유시집 서梅聖兪詩集序〉-280
121. 문인門人의 이름을 빌려 구양수가 쓴 두 부인의 묘지명-282
122. 두보杜甫 시의 소동파 주석은 가짜-284
123. 《소주蘇註》를 잘못 인용한 《지봉유설芝峯類說》-287
124. 기운을 돋우는 한유 문장과 심취하게 만드는 구양수 문장-289
125. 〈국풍國風〉과 〈이소離騷〉를 배운 구양수의 문장-290
126. 구양수의 〈현산정기峴山亭記〉-291
127. 바탕이 돈후敦厚하고 논리가 깊은 증공曾鞏의 문장-293
128. 서한西漢의 문장에 가까운 증공의 〈전국책서〉와 〈열녀전서〉-295
129. 순경荀卿과 맹자孟子를 닮은 증공과 소식-296
130. 학교 설립의 취지를 말한 증공의 〈의황현학기宜黃縣學記〉-297
131. 증공의 〈열녀전서列女傳序〉-298
132. 정치의 법과 도를 말한 〈전국책서戰國策序〉-300
133. 소식의 〈정통론正統論〉과 주자의 〈정통론〉-301
134. 양웅揚雄의 허물을 보지 못한 증공-302
135. 한유의 〈송맹동야서送孟東野序〉에 보이는 ‘물불득기평物不得其平’-303
136. 한유 〈송맹동야서〉의 ‘인지어언야人之於言也’와 ‘기어인야其於人也’-305
137. 한유 〈송맹동야서〉의 ‘기불능이문사명夔不能以文辭鳴’-308
138. 서사의 요체를 갖춘 구양수의 비지문-313
139. 구양수가 지은 왕단王旦의 신도비-315
140. 속사비사屬辭比事의 법을 지킨 구양수-317
141. 서사가 착종錯綜 변화하는 구양수의 비지문-319
142. 증공이 지은 이우李迂의 묘지명-320
143. 선학禪學을 좋아한 명나라 말기의 문사들-322
144. 타인의 저작이 뒤섞인 송나라 문집들-324
145. 〈삼선생논사록서三先生論事錄序〉의 저자-326
146. 소식의 〈서초산윤장로벽書焦山綸長老壁〉-327

발문-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