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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버럭하지 않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방법 :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 글 : 오은영 ;그림 : 차상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버럭하지 않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방법 :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버럭하지 않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방법 :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 글 : 오은영 ;그림 : 차상미
  •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20
  • ·형태사항 397 p. :천연색삽화 ;20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4986652  13590: \17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98.1  듀이십진분류법-> 649.1  
  • ·주제명 육아법[育兒法]자녀 양육[子女養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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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은영 ;그림: 차상미 2020 SE0000549051 598.1-20-116 일반자료실(2층) 대출중 0 2024-06-07 인쇄자료(책자형) 
글: 오은영 ;그림: 차상미 2020 SE0000549052 598.1-20-116=2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오은영 ;그림: 차상미 2020 SE0000550633 598.1-20-116=3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오은영 ;그림: 차상미 2020 SE0000550640 598.1-20-116=4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오은영 ;그림: 차상미 2020 SE0000550773 598.1-20-116=5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오은영 ;그림: 차상미 2020 SE0000550774 598.1-20-116=6 일반자료실(2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오은영 ;그림: 차상미 2020 SE0000558301 598.1-20-116=7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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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프롤로그 아이와 나를 위한 1°, 작은 변화의 시작-4 

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18 
 기다리는 거야-21 
 안 되는 거야-23 
 그런 마음이었구나-25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27 
 육아 이야기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30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32 
 ~한다고 ~할 수는 없어-34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36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38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41 
 육아 이야기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43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46 
 빼줄게, 맛있게 먹어-48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50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52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54 
 육아 이야기 “안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56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58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61 
 노는 건 좋은 거야-64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66 
 위험해, 만지지 마라-68 
 육아 이야기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70 

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오늘 뭐 하고 지냈어?-74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76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78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80 
 말 좀 순화해서 하자-82 
 육아 이야기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84 
 보기만 하는 거야-86 
 가지고 노는 거야-88 
 이제 들어가야 해-90 
 꼭! 꼭! 꼭! 기억해!-93 
 네 거 맞아-95 
 육아 이야기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97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99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102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104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107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109 
 육아 이야기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111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114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116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119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121 
 안녕, 다음에 또 보자-124 
 육아 이야기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127 

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132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134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136 
 너랑 나눠 먹고 싶어-138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141 
 육아 이야기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144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147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150 
 안 할게, 정말 미안하다-152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154 
 그래? 못 들었어?-156 
 육아 이야기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158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161 
 뭐가 잘 안 돼?-163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165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167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169 
 육아 이야기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171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173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175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177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안 할게-179 
 당신 참 잘 살았어-182 
 육아 이야기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184 
 어떻게 된 거니?-186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188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190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192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195 
 육아 이야기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197 

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힘들 때도 있지 않니?-202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204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207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210 
 말로 ‘내 거야, 줘’ 해봐-212 
 육아 이야기 “너 약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215 
 ‘이게 안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218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220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223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225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안 입으면 추워서 안 돼-227 
 육아 이야기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230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232 
 엄마가 안 들어주면 밉구나-234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236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239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241 
 육아 이야기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243 
 조금만 가르쳐줄게요-246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248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250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252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255 
 육아 이야기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258 

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262 
 그래, 알았으면 됐어-265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268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271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273 
 육아 이야기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275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278 
 잘 안 되네, 아이, 속상해-281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283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286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288 
 육아 이야기 “나, 네 엄마 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290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292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294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297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300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303 
 육아 이야기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306
 상황은 알겠어-308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311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314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316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319
 육아 이야기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321 

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326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328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331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333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336 
 육아 이야기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338 
 편하게 그냥 해봐-341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343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345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347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350 
 육아 이야기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353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356 
 급한 일이니?-358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360 
 내일부터는 잘 챙겨-362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364 
 육아 이야기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366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369 
 너는 어떻게 해볼래?-371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되는 거야-373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375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378 
 육아 이야기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380 
 그럼, 넌 혼날 일 없네-385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387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389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391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394 
 육아 이야기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