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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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이와 나를 위한 1°, 작은 변화의 시작-4
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18
기다리는 거야-21
안 되는 거야-23
그런 마음이었구나-25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27
육아 이야기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30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32
~한다고 ~할 수는 없어-34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36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38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41
육아 이야기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43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46
빼줄게, 맛있게 먹어-48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50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52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54
육아 이야기 “안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56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58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61
노는 건 좋은 거야-64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66
위험해, 만지지 마라-68
육아 이야기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70
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오늘 뭐 하고 지냈어?-74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76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78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80
말 좀 순화해서 하자-82
육아 이야기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84
보기만 하는 거야-86
가지고 노는 거야-88
이제 들어가야 해-90
꼭! 꼭! 꼭! 기억해!-93
네 거 맞아-95
육아 이야기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97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99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102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104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107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109
육아 이야기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111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114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116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119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121
안녕, 다음에 또 보자-124
육아 이야기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127
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132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134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136
너랑 나눠 먹고 싶어-138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141
육아 이야기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144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147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150
안 할게, 정말 미안하다-152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154
그래? 못 들었어?-156
육아 이야기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158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161
뭐가 잘 안 돼?-163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165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167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169
육아 이야기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171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173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175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177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안 할게-179
당신 참 잘 살았어-182
육아 이야기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184
어떻게 된 거니?-186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188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190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192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195
육아 이야기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197
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힘들 때도 있지 않니?-202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204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207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210
말로 ‘내 거야, 줘’ 해봐-212
육아 이야기 “너 약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215
‘이게 안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218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220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223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225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안 입으면 추워서 안 돼-227
육아 이야기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230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232
엄마가 안 들어주면 밉구나-234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236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239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241
육아 이야기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243
조금만 가르쳐줄게요-246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248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250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252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255
육아 이야기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258
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262
그래, 알았으면 됐어-265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268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271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273
육아 이야기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275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278
잘 안 되네, 아이, 속상해-281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283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286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288
육아 이야기 “나, 네 엄마 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290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292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294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297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300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303
육아 이야기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306
상황은 알겠어-308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311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314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316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319
육아 이야기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321
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326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328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331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333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336
육아 이야기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338
편하게 그냥 해봐-341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343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345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347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350
육아 이야기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353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356
급한 일이니?-358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360
내일부터는 잘 챙겨-362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364
육아 이야기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366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369
너는 어떻게 해볼래?-371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되는 거야-373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375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378
육아 이야기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380
그럼, 넌 혼날 일 없네-385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387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389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391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394
육아 이야기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