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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그립다 / 고수유 지음
혼자라서 그립다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혼자라서 그립다 / 고수유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헤세의서재, 2020
  • ·형태사항 219 p. ;19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742317  03810: \13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4.7  듀이십진분류법-> 895.745  
  • ·주제명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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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고수유 지음 2020 SE0000547175 814.7-20-323 인문예술자료실(1층) 대출 가능 0 - 인쇄자료(책자형) 
고수유 지음 2020 SE0000547176 814.7-20-323=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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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남쪽 바다의 언어 -

남쪽 푸르른 바다 -013
사랑으로 지다 -015
젊은 우체부의 죽음 -017
라리아네의 축제 -020
젤소미나 -022
홍콩 배우의 죽음 -024
한 자연주의자의 꿈 -026
「라빠르망」과 「7인의 사무라이」에 대한 불경스러운 단상 -030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추억하며 -033
첫사랑 -035
웃을 수 있는 자유, 웃을 수 있는 권리 -038
다가오는 봄날 -041
하얀 방 -043
촛불처럼 환한 목련 송이송이 -044
‘뻬쩨르부르크’의 사내 -046
파리의 겨울 -048
‘상기’에 대하여 -049
휴일의 초상 -050
뜨락에 내리쬐는 가을 햇살 -051
십년의 하루를 지나온 어느 무용수에게 -052
결코, 여름엔 떠나지 마세요 -054
가을 휴학원서 -055
이름 모르는 이에게 -056
아, 청춘이여 아름다워라 -057
비 오기 전 -059
섬 -1 -060
섬의 파도소리 -061
백조의 호수 -064
어제의 집 -065
아름다운 나날 -066
그리움의 춤 -068
이사가는 날 -069
카니발의 아침 -070
골목길의 어린 공주 -071
모르는 사람으로부터의 편지 -073
오늘 아침 출근길에 삐걱거리던 빨간 색 녹슨 대문 -075
잃어버린 푸른 노트 -077
내 마음의 연 -078
시인을 찾아서 -080

- 2부 깊은 슬픔의 언어 -

나 홀로 길을 걷네 -085
겨울 판화 -086
날씨가 기차여행 같다 -087
흐르는 슬픔 -088
체호프와 발레 -089
섬 -2 -092
비 오는 날에는 바흐를 듣는다 -094
여름은 흐른다 -096
그리움의 오후 -098
섬을 추억함- 춤과 더불어 -100
지나가는 슬픔 -102
낮게 내려온 먹구름과 커피 한잔 -104
베를린 천사의 시 -106
장마 속에 환한 우산 한개 들고 오는 님을 그리며, -108
자장면을 먹는 오후 -110
침묵하는 골목 -112
저기 저기, 춤추는 계절 -114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추모함 -116
비와 꿈과 내 작은 고양이 물루 -118
정말이지 못 견디는 것은 -121
사람은 꿈꾸는 동물이다 -123
어린 창녀처럼 울다 -126
버림받았다는 것은 -127
가을로 계절이 바뀌면서 -129
공허 -130
토요일 오후 자장면 집에서 -131
여자에게는 수 만개의 거울이… -133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134
불꽃이 다 사그라졌다고 생각하자 -136
바람을 가르던 여자 스프린터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137
가을은 -139
황폐감이 들다 -140
아 어느 것도 모른다 -142
모든 것은 이미지 -143
유독 당신이 내 뇌리에 -145

- 3부 희미한 그리움의 언어 -

가을에서 겨울로의 신고식 -149
삶의 바닥에 놓여있는 것이란 -151
태허 -152
말이란 -153
선배가 후배에게 전해주는 사랑은 -154
오늘 우리의 무미건조한 사랑 -155
「오아시스」를 보고 -156
요즘의 내 운수 -159
석가의 미소 -161
강을 건너는 일 -164
우주의 방 -165
사랑과 문학은 -167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운명 -168
현대 문명사회라는 괴물 -171
동양의 세계관 -173
주역은 유물론이다 -175
삶은 죽음을 이은 것이고, 죽음은 삶의 시작이니 -176
무와 유 -177
신이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난  후 -178
앙리 바르뒤스의 「지옥」 -180
섬 -3 -181
가물가물한 글쓰기의 수평선 -182
갑자기 떨어지는 기온은 -184
어제란 무엇인가? -185
사람은 -187
이제 내게 남은 것이란 무엇인가? -188
작가의 방 -189
모든 것은 헛것, 이미지다 -190
헛것을 보았다 -192
어제에서 나는 빠져나왔다 -193
무소유의 삶? 아니, 무소유의 삶에 대한 흠모 -194
한 죽음을 생각하며 하늘 공원에 오르다 -199
밀양 북춤을 보고 -203
홍신자를 위한 변명 혹은 나를 위한 변명 -205
부슬부슬 봄비 내리던 날, 「행초」를 보고 - 대만 클라우드게이트 무용단의 공연 -210

후기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