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책머리에-5
정치
1 나의 8.15-14
2 나에게 있어서 위안부는-18
3 또 다시 위안부-23
4 조국 상실-26
5 관상(觀相), 가상(家相)-29
6 문재인 대통령의 상술-33
7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37
8 애국가-41
9 한국은 일본을 이겨 굴복시킬 수 있을까-46
10 나의 고발-50
11 막간 코미디-55
12 5년 내에 공산화-29
13 돌을 던지는 사람들-64
14 사면초가-68
15 삭발-72
16 트러블 메이커-76
17 70년-80
18 종북주의자들의 거짓말-84
19 표정-87
20 대통령과 독서-92
21 내 마음의 한 표-96
22 살기 위한 선택-100
23 조국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105
24 KBS여, 너마저-110
25 왜 침묵을-114
26 학생은 정치적 노리개가 아니다-118
27 내가 하고 싶은 말-121
28 오래된 출장-126
29 겁쟁이-129
문화/사회
1 한국말의 딜레마-134
2 나는 지금도 ‘봉선화’입니다-139
3 인연-144
4 풍도-148
5 어떤 왕복서신-152
6 독서 이야기-158
7 음악의 향연-162
8 분위기의 나라-167
9 법정(法頂) 스님에 대해서-170
10 비단구렁이-175
11 사설 건강법-179
12 내 마음의 양식-183
13 그때 자기가 하지 않은 것들-188
14 ‘오만과 편견’ 혹은 ‘고만과 편견’-191
15 지나간 나날-195
16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199
17 미국에서의 한국인 성매매-203
18 Dr. Rey의 초상화-207
19 고백-212
20 마음의 고향-218
21 종이, 책 그리고 나-223
22 우연-227
23 오늘은 죽기에 참 좋은 날이다-231
24 자서전 이야기-236
일본
1 나는 친일파?-242
2 나가사키에서-245
3 내 일생을 지탱해 준 것-248
4 NHK와 나-252
5 척량산맥-256
6 그들이 싫어하는 사람들-259
7 츠지이 노부유키-263
8 요시노야-267
9 스시(Sushi)-270
10 성수-274
11 우정의 다리-278
12 김대중과 텐노헤이카-281
13 한 마디로 끝내지 않기-284
14 작은 성서모임 얘기-288
15 이카리 중장-293
16 하마다 쇼오지-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