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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기대다 : 정우영 시평에세이 / 지은이 : 정우영
시에 기대다 : 정우영 시평에세이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시에 기대다 : 정우영 시평에세이 / 지은이 : 정우영
  • ·발행사항 광주 : 문학들, 2019
  • ·형태사항 446 p. ;22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530788  03810: \2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1.609  듀이십진분류법-> 895.7109  
  • ·주제명 시 평론[詩評論]한국 시[韓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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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정우영 2019 SE0000487233 811.609-19-10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정우영 2019 SE0000487234 811.609-19-10=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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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4

제1부 작품론, 다감한 것들의 기척
명랑성으로 그윽한 신명의 흔연-13
- 문인수 시집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이토록이나 귀한 서정의 진정성이라니-24
- 서정춘의 『이슬에 사무치다』에 대한 얕은 소감
상생과 포월(包越)의 ‘삶의 연대기’-35
- 박승민 시집 『슬픔을 말리다』
연민과 긍휼의 연대-48
- 김응교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움직이는 고요 속 팽팽한 생동-61
- 송태웅 시집 『새로운 인생』
‘오밀조밀 소행성’에서 불어오는 시의 바람은 어떨까-78
- 유현아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범상(凡常)의 비범(非凡)과 생생한 재현-97
- 조동례 시집 『달을 가리키던 손가락』
더불어, 말없이, 고이 울려 주는 시들-116
- 정세훈 시집 『몸의 중심』
허기져 목메인 다감한 것들의 기척-132
- 조길성 시집 『나는 보리밭으로 갈 것이다』
반갑고도 귀해라, 이처럼 지순한 서정은-146
- 신좌섭의 『네 이름을 지운다』와 이시영의 『하동』에 붙이는 소회
사랑은 신의 경계마저도 넘어선다-158
- 정윤천의 사랑 시 다섯 편을 읽고

제2부 시집 촌평들, 시의 첫 마음
시로 느끼는 성찰의 서늘함-173
- 김해자 시집 『집에 가자』
연애와 시를 동시에 즐기는 법-176
- 이하석 시집 『연애間』
뜻밖의 청신함과 곰삭은 달달함-180
- 박시우 시집 『국수 삶는 저녁』
시의 첫 마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185
- 강금연 외 88명 『시가 뭐고?』
세상이 밝아지는 동시의 마음-189
- 박경희 동시집 『도둑괭이 앞발 권법』
당신의 몽유도원은 어디에 있는가-193
- 허연 시집 『오십 미터』
예리한 직관이 펼쳐 놓은 신세계-196
- 송찬호 시집 『분홍 나막신』
삶의 현장을 누비는 시대의 기록자-199
- 김이하 시집 『눈물에 금이 갔다』
바람이 바람 들어 바람을 키우다-202
- 이은봉 시집 『봄바람, 은여우』
비유의 바깥에서 만나는 천연-206
- 장철문 시집 『비유의 바깥』
외롭고 고요한 침잠의 성찰-210
- 김남극 시집 『너무 멀리 왔다』
세상을 즐겨 감염시키는 온기의 시들-213
- 전영관 시집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소리가 고여 그려 내는 시들의 파문-217
- 장시우 시집 『벙어리 여가수』
도리어 블랙리스트가 권력을 파멸시켰다-220
- 안도현 엮음 『검은 시의 목록』
바다에는 두고 갈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223
- 박형권 시집 『가덕도 탕수구미 시거리 상향』
사월에 올리는 간절한 시의 경배-226
- 김명기 시집 『종점식당』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하여-229
- 김요아킴 시집 『그녀의 시모노세끼항』
스며 고이네, 천진한 시의 역동들-232
- 이재무 시집 『슬픔은 어깨로 운다』
참으로 환한, 암흑의 시-236
- 손병걸 시집 『통증을 켜다』
저물어 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하여-239
- 박성우 시집 『웃는 연습』

제3부 시인론, 좌절과 성찰의 시
대지인으로서의 김남주-245
신동엽, 금강의 신생을 살다-267
윤동주, 부끄러움이라는 단단한 성찰-275
섬광과 울림의 이육사 시 평전-285
홍사용, 여명을 울린 거문고-298
우리의 폐허를 직시하라-323
- 백무산 시집 『폐허를 인양하다』

제4부 융합적 리얼리즘, 무중력과 중력 사이
리얼리즘은 융합하며 새로워진다-347
- 김중일 이문재 송찬호 최종천 정한용
현실에서 느끼는 기척의 공감-370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1 : 김소연
부조리한 세상을 파헤치는 ‘독한 온기’들-383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2 : 이현승과 박소란
후천성 불안과 선천성 불안의 역동-398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3 : 이재훈과 안주철
좀 더 어두워지기로 한 시대의 해원-416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4 : 이설야
무중력과 중력 사이의 버거운 고행-431
- 융합적 리얼리즘의 실제 5 : 안희연과 신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