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상세검색 닫기
자료유형
본문언어
출판년도 ~
정렬
상세검색 +

기타

  • 홈으로
글씨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논, 밥 한 그릇의 시원(始原) / 지은이 : 최수연
논, 밥 한 그릇의 시원(始原)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논, 밥 한 그릇의 시원(始原) / 지은이 : 최수연
  • ·발행사항 서울 : 마고북스, 2008, (2010 2쇄)
  • ·형태사항 203 p. :천연색삽화 ;22 cm
  • ·주기사항 참고문헌 수록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0496416  03810 : \15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20.4  듀이십진분류법-> 630.2  
  • ·주제명 농업[農業]
권별정보 자료위치출력 관심도서 보기 관심도서 담기

※ 좌우로 스크롤하시면 내용이 보입니다.

권별정보 안내
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최수연 2008 SE0000239274 520.4-16-8 일반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 신청 종류
- 대출예약신청:
자료상태가 ‘대출중’인 경우 해당 도서를 예약하여 도서 반납 시 우선적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청사대출신청:
정부세종청사(6-3동, 2-1동)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에서 도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 무인대출신청:
도서관 1문(정문)에 위치한 무인예약도서대출기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
- 서고자료신청:
서고에 보관된 자료에 대한 열람신청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 → 자료검색 → [상세정보] 클릭 → 권별정보에서 자료 선택 →[서고자료신청] → 자료비치완료 문자 수신 → 해당 자료실에서 자료 수령
서가 둘러보기
서가둘러보기 로딩중

목차


책머리에   지상의 그 어떤 건축물보다 아름다운
무딤이들판 너머엔 산비탈 다랑논
한 배미 논의 기나긴 역사
‘다루왕 6년에 논을 만들게 하였다’ |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무거동 논 | 자연을 본뜬 인공 습지, 논 | 벼농사엔 연작 피해가 없는 이치 | 매일 밥은 먹어도 쌀 나오는 곳은 모른다 | 논이 떠맡고 있는 하고많은 일들 | 답과 수전 | 맡은 일이 막중하니 종류도 많다
논의 한살이
논두렁 태우기 - 불을 놓아 쥐를 잡다 | 가래질 - ‘농부의 힘드는 일 가래질 첫째로다’ | 보리 밟기 - 꾹꾹 밟아줘야 잘 자라는 역설 | 보리 베기 - ‘보리 수확하기를 불 끄듯 하라’ | 쟁기질 - ‘묵은 땅 갈아엎어 땅심을 살린다’ | 소 길들이기 - ‘소 콧바람 소리에 봄날이 간다’ | 신농씨가 가르친 쟁기 사용법 | 써레질 - ‘흙은 모름지기 부드러워야 한다’ | 달빛 받은 무논의 호수 같은 아름다움 | 모내기 - 논농사의 꽃 | 논에 직접 볍씨를 뿌릴까, 모내기를 할까 | 논매기 - 호미로 두 번, 손으로 한 번 | 호미를 씻어두고 몸보신을 한다 | 가을걷이 - 들녘의 빛깔이 거둘 때를 알린다
논에서 자라는 작물들
벼 · 보릿고개를 없애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통일벼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의 그 나락 | 늘 부족해서 애달팠던 주식, 쌀 | 남아돌던 것이 종내 모자라게 되는 세상 이치 | 보리 · 비둘기 편으로 보리 종자를 보내다 | 성질은 온화하고, 맛은 짜다 | 보리밥 먹고 방귀깨나 뀌는 집안 | 밀 · 보리와 함께 가장 먼저 재배된 작물 | 녹색혁명의 기원이 된 우리 토종 밀의 유전자 | ‘진가루’라 부르며 귀히 여겼던 밀가루 | 자운영 · 봄 들녘을 자줏빛으로 물들이는 거대한 꽃밭 | 미나리 · 얼음물을 견뎌야 제 향을 낸다 | 콩 · 논두렁 콩은 소작료가 없다
논과 마을 그리고 땅의 사람들
쟁기질하던 소가 바다로 떨어진다  남해 가천마을 | 가을 단풍보다 아름다운 황금빛 계단  구례 중대마을 | 섬의 자연이 탄생시킨 구들장논  완도 청산도
맺음말   논이 내게 말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