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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계집.1-8 /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이승현,권헌준,변구일,정동화,홍기은,이유찬,박미경,허벽,조경구,하승현 옮김
창계집. 1-8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창계집.1-8 /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이승현,권헌준,변구일,정동화,홍기은,이유찬,박미경,허벽,조경구,하승현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한국고전번역원, 2015-2019
  • ·형태사항 8책 ;24 cm
  • ·총서사항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
  • ·주기사항 한자표제:滄溪集
    권별역자: 1권. 전백찬, 변구일 -- 2권. 이승현 -- 3권. 권헌준 -- 4권. 이승현, 전백찬 -- 5권. 변구일, 정동화, 홍기은 -- 6권. 권헌준, 이유찬, 박미경 -- 7권. 허벽 -- 8권. 조경구, 하승현
    한자를 한글로 번역
    "창계선생연보초" 수록
    1, 3권: 2015년도 교육부 고전번역사업비로 출간됨
    2권. 2016년도 교육부 고전번역사업비로 출간됨
    4, 5권: 2018년도 교육부 고전번역사업비로 출간됨
    6-8권: 2019년도 교육부 고전번역사업비로 출간됨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8403417 (1)  94810: \20000 ISBN: 9788928403851 (2)  94810: \20000 ISBN: 9788928403424 (3)  94810: \20000 ISBN: 9788928405695 (4)  94810: \20000 ISBN: 9788928405701 (5)  94810: \20000 ISBN: 9788928406166 (6)  94810: \20000 ISBN: 9788928406173 (7)  94810: \20000 ISBN: 9788928406180 (8)  94810: \20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0.819  듀이십진분류법-> 895.708  
  • ·주제명 한문 문집[漢文文集]시문집[詩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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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1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권헌준 옮김 2015 SE0000228382 정책 810.819-16-3-1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1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권헌준 옮김 2015 SE0000384201 정책 810.819-16-3-1=2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2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이승현,권헌준 옮김 2016 SE0000383629 정책 810.819-16-3-2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3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권헌준 옮김 2015 SE0000228383 정책 810.819-16-3-3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3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권헌준 옮김 2015 SE0000384202 정책 810.819-16-3-3=2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4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이승현,권헌준,변구일,정동화,홍기은 옮김 2018 SE0000497857 정책 810.819-16-3-4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5 임영 지음 ;전백찬,변구일,이승현,권헌준,변구일,정동화,홍기은 옮김 2018 SE0000497858 정책 810.819-16-3-5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6 임영 지음 ;권헌준,이유찬,박미경 옮김 2019 SE0000580107 정책 810.819-16-3-6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7 임영 지음 ;허벽 옮김 2019 SE0000580108 정책 810.819-16-3-7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8 임영 지음 ;조경구,하승현 옮김 2019 SE0000580109 정책 810.819-16-3-8 정책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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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러두기·4
해제 구도자(求道者)의 사색과 철학|이우성·31
창계집 발문 滄溪集跋|임정 林淨·47
창계집 제1권
시詩
그림을 노래하다 詠?·53
역사를 노래하다 詠史·54
정관 댁에서 연못을 보고 감회가 있어 을사년 靜觀宅 觀池有感 乙巳·56
정관재의 시에 차운하다 次靜觀齋韻·57
달을 읊어 최여화 석정 에게 주다 병오년 詠月寄崔汝和 錫鼎 丙午·58
앞의 의리를 부연해 보내온 시에 차운하여 드리다 演前義步來韻以呈·59
스스로를 경계하다 自警·60
해남 이씨의 산루에서 짓다 海南李氏山樓作·61
외숙 조성경 성기 과 함께 불암에 기숙하며 짓다 기유년 與趙叔成卿 聖期 同棲佛巖作 己酉·62
《소학》을 읽다 讀小學·63
어떤 이에게 주다 贈人·64
함흥 성루에서 우연히 읊다 咸興城樓偶吟·65
백씨 환 가 경사로 돌아간다기에 삼가 증별하다 경술년 伯氏 渙 將還京師 奉贈 庚戌·66
백씨와 헤어지다 別伯氏·67
이별한 후 나중에 부치다 別後追寄·68
삼가 비망기를 읽고 느낌이 있어서 伏讀備忘記有感·69
성루에서 즉흥으로 읊다 城樓卽事·70
두 번째 其二·70
한생 구박 을 증별하다 贈別韓生 九搏·72
달밤에 썰매 타고 성천강에서 노닐다가 남자문 학명 의 시에 차운하다 月夜雪馬遊成川江 次南子聞 鶴鳴 韻·73
우연히 읊다 임자년 偶吟 壬子·74
두 번째 其二·74
저물녘에 돌아와 회포를 기록하다 晩歸紀懷·76
도솔대에 올라 登兜率臺·77
두 번째 其二·78
박동천 정 의 시에 화운하다 和朴東川 靖 韻·80
구경대에서 노닐다 遊龜景臺·81
두 번째 其二·82
남자문의 〈억해상구유〉 시에 차운하다 次南子聞憶海上舊遊韻·83
비 내린 뒤 성루에 올라 회포가 있어서 雨後登城樓有懷·85
외숙 조성경의 시에 차운하다 次趙叔成卿韻·86
두 번째 其二·86
백악폭포에 대해 운자를 불러 읊다 白嶽瀑布呼韻·88
신 군의 산정에서 남자문과 함께 짓다 계축년 申君山亭 同南子聞作 癸丑 ·89
용문산 백운봉에 올라 登龍門山白雲峯·90
차운하여 지일 상인에게 주다 次贈智日上人·91
용진을 지날 때 두보의 시 “무릉도원을 아스라이 생각하고, 이내 신세 소졸함을 더욱 탄식하노라.”라는 구절을 세 번 반복해 외우다가 운자를 나누어 절구 10수를 짓다 行過龍津 三復杜詩緬思桃源內益歎身世拙之句 分韻成十絶·92
두 번째 其二·92
세 번째 其三·93
네 번째 其四·93
다섯 번째 其五·94
여섯 번째 其六·94
일곱 번째 其七·95
여덟 번째 其八·96
아홉 번째 其九·96
열 번째 其十·97
양근 도중에서 楊根道中·98
두 번째 其二·98
석실서원에서 먼저 돌아가는 아우 도충 정 을 전송하다 石室書院送舍弟道? 淨 先歸·99
문곡이 서원에 적은 시에 차운하다 次文谷 題書院韻·101
포은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次圃隱先生韻·102
두 번째 其二·103
아우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次舍弟寄示韻·104
원재에서 우연히 읊다 院齋偶吟·105
대궐 문에서 이 군을 이별하다 金門別李君·106
도성암에 가려고 먼저 동문을 나왔다가 길옆의 반석에 앉아 동행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다 將往道成菴 先出東門 坐道傍盤石 待同行諸人·107
조계에서 운자를 불러 읊다 曹溪呼韻·108
도성암에서 승축의 시에 차운하다 道成菴次僧軸韻·109
산골에서 감회를 적다 峽中書感·110
삼가 왕고께서 내려 주신 시에 차운하여 차소 호 종형에게 드리다 병서 敬次王考下示韻 呈次韶 濩 從兄 幷序·112
통천으로 들어가 동행한 이 군의 시에 차운하다 을묘년 入通川次同行李君韻 乙卯·115
정관재의 옛 거처를 지나며 느낌이 있어서 過靜觀齋舊寓有感·116
저녁 무렵 총석에서 돌아와 아침에 입산하는 승려를 이별하다 暮歸自叢石朝別入山僧·117
용연촌 龍淵村·118
동행한 사람의 시에 차운하여 일을 기록하다 次同行韻紀事·119
산인 지형에게 주다 贈山人志炯·120
덕원에서 우재에게 받들어 올리다 德源奉贈尤齋·121
포천에서 동행한 이 군과 이별하고 말 위에서 즉흥으로 읊다 抱川別同行李君 馬上口號·123
역사를 노래하다 詠史·124
두 번째 其二·126
우재가 철령에 들러 지은 시를 듣고 뒤미처 운하다 聞尤齋過鐵嶺韻追次·128
양친을 모시고 영동으로 들어가다 奉親入嶺東·130
송산촌에서 묵다 宿松山村·131
축석령 祝石嶺·132
포천에서 묵다 宿抱川·134
풍전 길에서 ?田道中·135
김화의 역 마을에서 묵다 宿金化驛村·136
중치 中峙·137
직목역 直木驛·139
창도역에서 묵다 宿昌道驛·140
맥진 麥津·141
신안역에서 묵다 宿新安驛·142
화천 和川·144
추지령 楸池嶺·145
두 번째 其二·145
용연에 이르러 到龍淵·147
통천에 우거하면서 두보의 〈동곡가〉를 모방하여 짓다 寓居通川 效老杜同谷歌作·148
다시 두보의 〈곡강삼장〉에 차운하다 又次老杜曲江三章·152
1월 5일에 감기로 한가로이 누워 있다가 우연히 짓다 병진년 正月五日感疾 閑臥偶成 丙辰·154
두릉팔영. 계구 조공 경창 를 위해 지은 것이다 杜陵八詠 爲季舅 趙公景昌 作·156
두릉에서 불어난 물을 보다 杜陵觀漲·156
석탄의 그물 걷이 石灘收網·156
화산의 봄 감상 花山賞春·156
송단에서 달 아래 거닐다 松壇步月·157
흰 달과 아침노을 白月朝霞·157
금청의 낙조 金?落照·158
봉수의 맑은 날 내리는 눈 鳳岫晴雪·158
용사의 새벽종 龍寺曉鍾·158
장난삼아 성력서에 적다 ?題星曆書·159
차운하여 이중서 채 가 안부를 물어 온 데 대해 수답하다 次韻酬李仲瑞 ? 見問·160
두 번째 其二·161
세 번째 其三·161
네 번째 其四·162
약초 캐러 고륜동에 들어갔다가 삼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시에 차운하다 採藥入孤輪洞 伏次親庭下示韻·163
승려의 시축에 적다 題僧軸·164
절구 絶句·165
숙부 조문경 창기 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단 말을 듣고 비통한 나머지 그대로 시 한 수를 읊다 聞趙叔文卿 昌期 不起疾 悲痛之餘 仍賦一詩·166
통주잡시. 육언시 형식이다 通州雜詩 六言·169
두 번째 其二·169
세 번째 其三·169
네 번째 其四·170
병을 앓던 중에, 백씨가 돌아가려 한다기에 참담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억지로 시를 지어 회포를 보이다  病中 伯氏將還 不勝?? 强草見懷·171
가묘를 배송한 뒤에 중대원에 이르러 노정의 회포를 읊다 陪送家廟至中臺 道間述懷·172
남자문이 명재의 시에 차운하여 보여 주기에 삼가 차운하여 다시 부치다 南子聞次明齋 韻見示 奉次却寄·173
추지령 길에서 楸嶺行·176
이동보 희조 의 새로 지은 집을 지나며 벽 위의 시에 차운하다 過李同甫 喜朝 新居次壁上韻·178
성남에 은거하는 외숙 조성경이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 次城南隱君趙叔成卿寄示韻·179
두 번째 其二·179
다시 은거하는 외숙의 시에 차운하여 되돌려 주다 又次隱君韻還贈·181
두 번째 其二·182
여강으로 가는 도중 밤에 용진에 당도하다 將赴驪江 夜到龍津·183
신은천을 지나는데 냇가에 회현암이 있다고 한다 過新隱川 川上蓋有會賢巖云·184
지평에서 현강께 받들어 올리다 砥平奉贈玄江·185
두 번째 其二·186
동쪽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우 도충에게 보여 주다 東歸道上 示舍弟道?·188
금성에 당도하여 고갯길이 눈으로 막혔다는 소식을 듣다 到金城 聞嶺路阻雪·189
추지령에 이르러 넘어져서 오른팔이 부러졌기에 입으로 바로 읊다 到嶺上 顚?折右臂 口占·190
2월 그믐에 큰 눈이 한 길이나 쌓이다 정사년 二月晦大雪盈丈 丁巳·191
3월 그믐에 다시 큰 눈이 내리다 三月晦又大雪·193
차운하여 내제 조정이 정만 에게 도로 부치다 次韻却寄內弟趙定而 正萬·194
아우 도충에게 부치다 寄舍弟道?·196
두 번째 其二·196
세 번째 其三·198
다시 앞의 시에 차운하여 현강께 받들어 올리다 復次前韻 奉贈玄江·199
두 번째 其二·200
한가로이 지내면서 이것저것 읊다 閑居雜詠·202
두 번째 其二·203
용연의 새 거처에서 두보의 〈동가〉 시에 차운하다 龍淵新居 次杜詩東柯韻·204
두 번째 其二·205
세 번째 其三·206
삼가 부친의 시에 차운하여 학포의 새 거처에 받들어 올리다 謹次家君韻 奉呈鶴浦新居·207
이 통례 지형 에 대한 만사 李通禮 之馨 挽·210
두 번째 其二·212
한가한 중에 읊다 閑中吟·213
두 번째 其二·213
세 번째 其三·214
네 번째 其四·214
다섯 번째 其五·215
조운지 지운 에게 주다 贈趙耘之 之耘·216
두 번째 其二·217
박 흡곡 세량 에게 주다 贈朴?谷 世樑·218
조부의 《동행록》에 삼가 차운하다 무오년 謹次王考東行錄韻 戊午·220
두 번째 其二·221
세 번째 其三·222
두보의 ‘위농산간곡, 와병해운변’을 운자로 삼다 用老杜爲農山澗曲臥病海雲邊爲韻·223
두 번째 其二·224
세 번째 其三·224
네 번째 其四·225
다섯 번째 其五·225
여섯 번째 其六·226
송라암의 승려 해규에게 주다 贈松蘿僧海圭·227
장안동 초입에서 長安洞口·228
백천동 百川洞·229
두 번째 其二·229
울연 鬱淵·231
만경대에서 차운하다 萬景臺次韻·232
두 번째 其二·232
마하연 摩訶衍·234
숲 속 정자에서 저물녘에 조망하다 林亭晩眺·235
유집중 성운 이 남헌 선생의 시운을 써서 보내 준 작품에 삼가 화답하다 奉酬柳集仲 成運 用南軒先生詩韻見寄之作·236
낙천의 〈추야독좌〉 시에 차운하다 次樂天秋夜獨坐韻·239
용공사에서 이 흡곡 행하 을 송별하다 龍貢寺送別李?谷 行夏·240
삼가 부친의 〈도별〉 시에 차운하다 伏次家君途別韻·241
밤에 앉아 夜坐·242
도성에 들어가다 入城·243
도성에서 나오다 出城·244
낙생역에서 아우를 이별하다 樂生驛別舍弟·245
동짓날 호서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벗 동보를 영지동으로 찾아갔는데 다음날 동보가 또 매음의 우거에 찾아와 장구를 주기에 그 시운을 따라 내 마음을 대략 서술하다 至日西歸途中 暫訪同甫賢友於靈芝洞中 翌日同甫又來梅陰寓舍 見贈長句 輒步高韻 略敍鄙懷·246
동보의 원시에 “오늘은 바로 동짓날이라네.”라는 시구가 있는데 내 마음에 깊이 부합하기에 다시 전운을 사용하여 화답하다 同甫詩有今日値冬至之語 深契鄙意 復用前韻和之·249
남전으로 가는 조카를 전송할 때 마침 눈비가 내려 ‘설옹남관’을 운으로 써서 짧은 시를 읊어 주다 送家姪之藍田 時適雨雪 用雪擁藍關爲韻 賦小詩贈之·253
두 번째 其二·254
세 번째 其三·254
네 번째 其四·255
부여에서 扶餘·256
두 번째 其二·256
세 번째 其三·257
〈산유화〉는 백제의 옛 곡조인데 소리만 있고 가사가 없어서 장난삼아 억진아체를 본떠 짓다 山有花 百濟舊曲也 有音而無詞 ?效憶秦娥體爲之·258
계곡의 시에 차운하여 밤에 앉아 내키는 대로 말하니 또한 각기 자신의 뜻을 말한 것이다 夜坐放言 次谿谷韻 亦各言其志也·260
차운하여 안곡의 족숙 굉유 에게 받들어 올리다 次韻奉呈安谷族叔 宏儒·264
남포 가는 길에 藍浦道中·265
성주동에서 聖住洞·266
조카 훈을 남겨 놓고 이별하다 留別薰姪·267
돌아오는 길에 歸途·268
임수대에서 臨水臺·269
우연히 읊다 偶吟·270
이양숙 이명 이 찾아 준 것에 감사하다 謝李養叔 ?命 來訪·271
두 번째 其二·272
세 번째 其三·272
총암에서 왕래하며 생각나는 대로 읊다 叢巖往來漫吟·273
작천에서 鵲川·274
눈앞의 일을 읊다 卽事·275
생각나는 대로 읊다 漫詠·277
병중에 《백호집》을 보다가 〈계촌병중〉에 차운하다 病中閱白湖集 次溪村病中韻·278
남초를 읊다 詠南草·279
우연히 짓다 偶作·281
10월에 거세게 천둥 벼락이 치고 비와 우박이 내리기에 계곡의 〈뇌굉굉〉에 화운하다 十月大雷電雨雹 依韻和谿谷雷轟轟·282
동보에게 주는 편지를 쓴 뒤……문득 지난밤 내게 읊어 준 근작 율시 두 수의 운을 따라 지어 보내다 作同甫書後……輒依前夜誦示近作二律韻奉呈·284
두 번째 其二·285
어떤 이에게 주다 贈人·286
외숙 조성경에게 답하는 편지 뒤에 쓰다 書答趙叔成卿書後·287
정명공주 사저에서 연회를 베푼 일에 대한 시 병서 貞明公主第賜宴詩 幷序·288
고기 잡는 광경을 보다 看打魚·293
은진 이 사군 태룡 이 찾아오다 恩津李使君 台龍 來訪·294
찾는 손님 없어 無客·295
집이 반쯤 이루어져 문득 읊다 屋半就偶吟·296
부산사에서 함께 노닌 이에게 보이다 浮山寺示同遊·297
강가 우거에서 눈앞의 풍광을 읊다 江居卽事·299
두 번째 其二·299
뱃길에서 눈앞의 풍광을 읊다 舟行卽事·301
첩운하여 주인께 올리다 疊韻奉主人·302
앞 강에 배를 띄우다 前江泛舟·303
동보가 동짓날 보내 준 시에 삼가 화답하고 도로 부쳐 가르침을 청하다 奉酬同甫至日見寄之作 却寄求敎·304
빗속에 마음 가는 대로 읊다 雨中漫吟·306
공산의 객관에서 촛불 아래 붓을 놀리다 公山客館 燭下走筆·307
공산 객관에서 새벽에 앉아 公山館曉坐·309
육언 六言·310
수원 도중에서 동악공의 “칠월이라 오늘 아침이 바로 천지가 다시 가을 되는 때라네.”라는 구절을 문득 떠올렸는데 마침 오늘인지라 뭉클하게 감회가 일어 객관에 이르러 붓을 놀려 분운하여 시를 짓다 水原道中 忽念東岳公七月今朝是乾坤又一秋之句 正當今日 居然有感 到館走筆 分韻成詩·311
두 번째 其二·312
세 번째 其三·312
네 번째 其四·313
다섯 번째 其五·313
여섯 번째 其六·314
일곱 번째 其七·314
여덟 번째 其八·314
아홉 번째 其九·315
열 번째 其十·315
동작진을 건너다 渡銅雀津·316
창계집 제2권
시詩
옥당의 직소에서 밤에 앉아 운자를 불러 오관지 도일 와 함께 짓다 玉堂直廬 夜坐呼韻 與吳貫之 道一 共賦·319
교리 심용경 수량 이 어버이를 봉양하기 위해 외직(外職)을 청하니……또한 석별의 마음이 없을 수 없는 자라고 하겠다 沈校理龍卿 壽亮 爲養乞縣……蓋亦不能無情者云·320
인경왕후에 대한 만사 仁敬王后挽·322
두 번째 其二·323
세 번째 其三·324
연경에 사신 가는 퇴우 김 상국 수흥 에게 받들어 올리다 병서 奉贈退憂金相國 壽興 赴燕 幷敍·326
양 참봉 세남 에 대한 만사 신유년 梁參奉 世南 挽 辛酉·331
최 집의 후상 의 부인에 대한 만사 崔執義 後尙 內室挽·334
두 번째 其二·335
이섭의 부인에 대한 만사 李生涉妻挽·337
단비를 기뻐하는 시 喜雨詩·339
봉은사에서 차운하여 유집중에게 올리고 이어 신공헌 완 에게 드리다 奉恩寺 次奉柳集仲 仍呈申公獻 琓·341
공산 객관에서 벽 사이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公山客館 次壁間韻·343
다시 앞의 시운을 뒤집어 사용하다 又倒用前韻·344
시산에서 옛일을 추억하며 詩山懷古·345
마주 앉은 자리에서 외증조부 죽음 선생의 문집을 공손히 읽다가 〈중구일에 과거를 주재하다〉 시를 삼가 보고 문득 그 시운을 써서 외숙부의 영각 아래에 받들어 올리다 坐間 敬閱外曾王考竹陰先生集 伏覩試圍重九之作 輒用其韻 奉呈伯舅鈴閣下·346
태인의 산정에서 성총 상인을 만나 운자를 써서 화답하여 주다 泰仁山亭 遇聖聰上人 用韻和贈·348
피향정에서 내제 정이를 그리는 마음이 일어 披香亭 有懷內弟定而·349
광산 객관에서 밤에 앉아 두보의 “푸른 꽃봉이라 중양절에 딸 수가 없구나.”라는 구절을 문득 떠올리고 분운하여 시를 이루다 光山客館夜坐 偶憶老杜靑?重陽未堪摘之句 分韻成詩·350
두 번째 其二·350
도갑사의 산인 법한이 문곡 상공의 시 두 수를 가지고 와서 나에게 차운해 달라 하였는데 내가 지금 왕명을 수행하고 있기에 출발할 때 대충 이 시를 지어 남겨 주다 道岬山人法閑持文谷相公詩二首 要余次韻 余方有行役 臨發草此留贈·351
두 번째 其二·352
눈보라 속에 초려를 방문하다 風雪訪草廬·353
연경으로 사신 가는 남 대사헌 이성 을 전송하다 送南大司憲 二星 赴燕·360
남쪽으로 가는 박대숙 심 을 전송하다 送朴大叔 ? 南行·362
어떤 이에게 주다 贈人·364
외숙 졸수 조성경이 병에 든 꽃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 次拙修趙叔成卿詠甁花韻·366
두 번째 其二·366
옥류동에서 김중화 창협, 김자익 창흡 과 함께 짓다 玉流洞 與金仲和 昌協 子益 昌翕 同賦·367
청풍 부사를 전송하다 送淸風守·368
화곡에서 花谷·369
송정에서 松亭·370
강가 거처에서 이것저것 읊다 江居雜詠·371
이자동 해조 이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 次李子東 海朝 寄贈韻·372
자동의 시에 삼가 차운하여 게으름을 사죄하고 가르침을 구하다 奉次子東韻 謝慢求正·374
어떤 이에게 주다 贈人·375
작별하며 주다 贈別·376
외숙부 조공 경망 께 받들어 올리다 奉呈伯舅 趙公景望 案下·377
빗속에 한가로이 앉아 있을 때 관지의 편지가 오니 매우 놀라는 한편으로 위로가 되었기에 뜻 가는 대로 율시 한 수를 읊조려 답장과 함께 받들어 보내다 雨中閑坐 貫之書到 甚令人驚慰 漫占一律 同報書奉呈·378
강가에서 운자를 부르다 江上呼韻·379
두 번째 其二·379
세 번째 其三·380
산재에서 달밤에 족제 득지 세양 와 운자를 불러 입으로 읊다山齋月夜 與族弟得之 世讓 呼韻口占·381
총암에서 한가로이 지내면서 동파가 쓴 〈취옹정기〉를 가져다 집자하여 시를 짓다 叢巖閑居 取東坡書醉翁亭記 集字爲詩·382
두 번째 其二·382
세 번째 其三·383
병인년 4월 그믐밤에 운자를 부르다 丙寅四月晦夜呼韻·384
두 번째 其二·384
오리 새끼를 관조하다 觀鴨雛·385
산곡의 양전이 술을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 次山谷楊君全送酒·386
간재의 〈우청〉 시에 차운하다 次簡齋雨晴韻·388
이동보에게 주다 贈李同甫·389
두 번째 其二·390
전 현감 외숙부 김백겸 성달 의 적소에 부쳐 올리다 寄呈舊使君金叔伯兼 盛達 謫居·391
두 번째 其二·391
세 번째 其三·392
네 번째 其四·393
또 김숙에게 부치다 又寄金叔·394
산거에서 마음 가는 대로 읊다 山居漫吟·395
차운하여 수령 정형숙 치 의 영재에 써서 올리다 次韻錄奉鄭使君馨叔 治 鈴齋·396
두 번째 其二·396
고향으로 돌아가는 서종을 전송하다 送庶從歸故里·397
옷을 입고 문득 시를 이루다 着衣偶成·398
정형 흡 의 시에 차운하다 次鄭兄 ? 韻·399
두 번째 其二·399
취하여 일어나 정형에게 받들어 보내다 醉起奉鄭兄·401
정형이 뒤따라 당도하여 도중에서 지은 시운을 꺼내 보여 주기에 이어 화답하다 鄭兄追到 出示途中韻 續和·402
정형의 시에 다시 차운하다 又次鄭兄韻·403
두 번째 其二·403
형숙이 내가 산을 나간다고 읊은 시의 운을 써서 부쳐 왔기에 또 차운하다馨叔用出山韻見寄 又次·404
두 번째 其二·404
또 지난밤의 시에 차운하여 형숙에게 주다 又次前夜韻 贈馨叔·405
서종제 최 와 함께 묵고 떠난 뒤에 문득 읊다 與庶從弟 ? 同宿 去後偶吟·406
차운하여 최여화에게 보내다 次寄崔汝和·407
밤에 앉아 회포를 적다 夜坐書懷·408
남쪽으로 가는 길에 아우에게 부치고 형숙에게도 아울러 부치다  南行途上寄舍弟 兼寄馨叔·410
선영에 이르러 감회를 적다 到松楸書感·411
형숙이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 次馨叔寄示韻·412
두 번째 其二·413
우연히 읊다 偶吟·415
외숙 조성경의 시에 차운하다 次趙叔成卿韻·416
조 외숙이 편지를 쓰고 나서 입으로 읊고 써서 보내 준 시에 다시 차운하다 復次趙叔書成後口占錄示之作·419
단양에 눈앞의 일을 읊다 端陽卽事·421
차운하여 형숙에게 답하다 次謝馨叔·422
산거에서 이것저것 읊다 山居雜詠·424
태고정에서 운자를 부르다 太古亭呼韻·427
한가로이 지내면서 이것저것 읊다 閑居雜詠·428
두 번째 其二·428
세 번째 其三·429
연경으로 가는 남 상국 구만 에게 받들어 올리다 奉贈南相國 九萬 赴燕·430
박 지평 태유 에 대한 만사 朴持平 泰維 挽·432
벗 남자문이 지금 남산의 공북정에서 어버이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여러 명망 있는 선배들의 제영시를 보여 주고 나에게 이어 화답해 달라고 하였다. 나는 운을 따라 졸렬한 대로 엮어서 천리 먼 곳에서 한번 웃을 거리로 제공한다 友人南君子聞方侍居南山拱北亭 辱示先輩諸名勝題詠韻 要余續和 依韻?拙 輒供千里一笑·434
전 수령 김숙의 시에 화운하다 和前使君金叔韻·437
김 청풍 수증 의 부인에 대한 만사 金淸風 壽增 內室挽·438
6월 4일에 정 수령에게 부치다 六月四日 寄鄭使君·441
도성으로 가는 별좌 아우를 전송하고 뒤미처 숙소에 부치다 送舍弟別坐之京 追寄宿所·442
두 번째 其二·443
세 번째 其三·443
네 번째 其四·443
다섯 번째 其五·444
여섯 번째 其六·444
새벽에 아우의 편지를 보고 다시 앞 시에 차운하여 뒤따라 부치다 曉見舍弟書 又次前韻追寄·445
김숙의 귀양살이하는 곳에 부치다 寄金叔謫居·446
두 번째 其二·447
세 번째 其三·448
네 번째 其四·448
다섯 번째 其五·448
여섯 번째 其六·449
아우가 공주에 당도하여 보낸 편지를 보고 여정을 헤아려 보니 오늘쯤은 매촌에 이르렀을 것이다 見舍弟到公州書 計程今日當達梅村·451
맏형이 영남의 경차관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를 지어 부쳐 이별하다 聞伯氏爲嶺南敬差官 題寄奉別·452
아우에게 부치다 寄舍弟·454
친척 형님 정순지 흡 가 안부를 물은 시에 차운하다 次鄭順之 ? 戚兄寄問韻·455
8월 대보름 밤에 윤생 경함 과 함께 달을 보며 당시에 차운하여 제원 종형 호 에게 부치다 八月十五夜 同尹生 敬涵 看月 次唐詩韻 寄濟原從兄 濩·456
막내 외숙의 안하에 올리다 呈季舅案下·457
두 번째 其二·457
형숙에게 부쳐 올리다 寄呈馨叔·458
두 번째 其二·458
백운동에 노닐다 외숙 김백겸이 그리워지다 遊白雲洞 有懷金叔伯兼·460
산길을 가며 함께 노닌 이에게 보여 주다 山行示同遊·461
구양공의 시에 차운하다 무진년 次歐陽公韻 戊辰·462
인일에 도성에서 온 편지를 보고 지난해 섣달 야대에서 어제가 있었음을 알고서 삼가 차운하다 人日見京書 知有去臘夜對御製 謹伏次韻·463
두 번째 其二·463
버들 못에 노니는 물고기 柳塘游魚·464
덕치를 지나며 말 위에서 입으로 읊조리다 德峙馬上口占·465
고향에 돌아와 운자를 부르다 還鄕呼韻·466
제주 목사 이군서 희룡 를 전송하다 送濟州牧李君瑞 喜龍·467
두 번째 其二·467
창랑정에 배를 대다 滄浪亭泊舟·468
능주 목사에 제수되어 도성으로 가 사은하려 할 제 비에 막혀 잠시 머무르며 여러 아우와 운자를 불러 함께 짓다 除綾州 將赴京祗謝 關雨少留 與諸弟呼韻同賦·469
밤에 앉아 분운하여 ‘백’ 자를 얻다 夜坐分韻得百字·470
여러 아우를 남겨 두고 이별하다 留別諸弟·471
출발하는 날에 느낌을 적다 發行日記感·472
동교에서 최효백 창대 에게 써서 주다 東郊書贈崔君孝伯 昌大·473
도성을 나온 다음 날 과천 여관에서 우레를 만나다 出城翌日 果川逆旅遇雷·474
호계의 벽에 제하다 題虎溪壁上·475
차운하여 종제 현기 성 에게 답하다 기사년 次韻酬從弟玄紀 ? 己巳·476
정암이 유배 생활하던 유허를 지나면서 느낌이 있어 過靜庵謫居遺墟 有感·478
늦봄에 재거에서 우연히 쓰다 春晩齋居偶書·479
두 번째 其二·479
서족 임주에 대한 만사 庶族林柱挽·480
우연히 읊조리다 偶占·481
황룡의 김 지광?박 태구 두 숙부가 찾아왔다가 돌아가려 할 때 운자를 불러 입으로 읊조려 드리다 黃龍金 知光 朴 台? 兩叔來訪將歸 呼韻口占以贈·482
두 번째 其二·482
차운하여 김숙 극광 에게 답하다 次韻謝金叔 克光·484
두 번째 其二·485
세 번째 其三·486
겨울 우레 冬雷·487
정로 시무 의 초당에 차운하여 제하다 次題鄭老 時武 草堂·488
백운동에서 차운시를 읊고 이장 담로 의 산거에 부쳐 제하다 白雲洞詠次韻 寄題李丈 聃老 山居·490
두 번째 其二·490
세 번째 其三·491
네 번째 其四·491
다섯 번째 其五·492
서간으로 유장 진 에게 답하다 簡謝柳丈 軫·493
박형 태형 에 대한 만사 朴兄 泰衡 挽·494
윤생 적 에 대한 만사 경오년 尹生 績 挽 庚午·497
김생 여침 에 대한 만사 金生 汝琛 挽·498
풍영정에서 죽음 선생의 시에 공손히 차운하다 風詠亭 敬次竹陰先生韻·499
월출산을 유람하는 이경장 한좌 을 전송하다 送李景張 漢佐 遊月出山·500
탑동에서 운자를 부르다 塔洞呼韻·502
이성의 한마디 말씀에 외로운 신하 슬퍼하였네 二聖一語孤臣哀·503
인간 세상 유배 와도 봉래산에 살고 있구나 謫居猶得住蓬萊·509
강행 10수. 당나라 사람의 〈고숙제영〉에 차운하다 江行十首 次唐人姑熟諸詠·516
두 번째 其二·517
세 번째 其三·517
네 번째 其四·518
다섯 번째 其五·519
여섯 번째 其六·520
일곱 번째 其七·520
여덟 번째 其八·521
아홉 번째 其九·521
열 번째 其十·522
보흥사에서 벽에 제하다 寶興寺題壁·523
두 번째 其二·523
세 번째 其三·524
강행기사. 간재의 시에 차운하다 江行紀事 次簡齋韻·525
두 번째 其二·526
이 상국 상진 에 대한 만사 李相國 尙眞 挽·527
배우는 자에게 보이다 示學者·528
두 번째 其二·529
세 번째 其三·529
이른 봄에 겸 상인을 보내다 早春送謙上人·530
윤 용안 제민 에 대한 만사 尹龍安 濟民 挽·531
2월 10일에 《남헌집》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二月十日 次南軒集中韻·533
3월 26일에 형제들이 응시 주 의 초당에 단출하게 모여 운자를 불러 저마다 읊조리다 三月二十六日 諸兄弟小集應時 澍 草堂 呼韻各占·534
4월 6일에 응시 초당의 시운을 사용하여 중형의 집 벽에 제하다 四月六日 用應時草堂韻 題仲氏屋壁·535
4월 20일에 술 마시고 붓을 놀려 작은 병풍 뒤에 제하다 四月二十日 酒後走筆 題小屛後·536
두 번째 其二·536
세 번째 其三·536
윤 부학 경교 에 대한 만사 尹副學 敬敎 挽·537
조카 시의 산거에 부치다 寄蓍姪山棲·538
김 회령 여흠 에 대한 만사 金會寧 汝欽 挽·539
다시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짓다 又代人作·541
박산에서 조씨 조카를 송별하다 朴山送別趙甥兒·542
9월 13일에 여러 종형제와 세산에서 헤어지고 송림에서 묵으며 달밤에 감회가 일어 九月十三日 與諸從分路細山 宿松林 月夜有懷·543
며칠 뒤에 종형제 집과 나룻가에서 헤어질 때 앞 시의 운을 써서 주다 數日後 與潗從分路津邊 用前韻相贈·544
맏형의 〈야좌〉 시에 받들어 차운하다 奉和伯氏夜坐韻·545
섣달에 사촌에서 만나 이야기하면서 종형제 집이 당시의 운을 써 지은 시에 차운하다 臘月沙村會話 次潗從用唐詩韻·547
다시 당나라 사람의 시에 차운하다 又次唐人韻·548
차운하여 총 대선에게 도로 보내다 次韻却寄聰大禪·550
입춘이 지난 뒤 고향에 돌아가려고 떠나는 길에 종형제 집의 시에 차운하다 임신년 立春後還故里臨行 次潗從韻 壬申 ·552
차운하여 이생 경장 에게 주다 次韻贈李生 景張·553
이경장의 선유 시축에 제하다 題李景張船遊詩軸·555
허대원 부 의 시에 차운하다 次許生大源 溥 韻·556
강가 거처에 다시 찾아가면서 배에 앉아 입으로 읊조리다 再往江居 舟中口占·557
조 금구 헌주 의 부인에 대한 만사 曺金溝 憲周 內室挽·558
어떤 이에게 주다 贈人·560
창랑정에서 여러 종형제가 지은 옛 시에 차운하다 滄浪亭 次諸從舊題韻·561
약속했는데 오지 않아 期不至·562
7월에 다시 앞 시의 운을 쓰다 七月又用前韻·563
동촌에 받들어 올리다 奉呈東村·564
병석에서 일어나 비로소 내실에 들어가 병을 앓은 자식을 보다 病起 始入內寓 看病兒·565
이별한 뒤 서간으로 송계에 부치다 別後簡寄松溪·566
최 영장 이구 에 대한 만사 崔營將 以球 挽·567
김 천총 상현 에 대한 만사 金千摠 尙鉉 挽·568
8월 18일에 감회를 적다 八月十八日志感·569
19일 밤에 송강의 〈하당추야〉 시에 차운하다 十九夜 次松江霞堂秋夜韻·570
20일 밤에 ?日夜·571
23일에 광사의 승려 영휘가 찾아왔기에 차운하여 주다 ?三日 光寺僧靈輝來見 次韻贈之·572
26일에 기러기 소리를 듣다 ?六日 聞?·573
27일에 산에 머물고 계신 둘째 형님께 서찰을 올리다 ?七日 簡上仲氏山棲·574
심용경에 대한 만사 沈龍卿挽·575
윤 군 간 에 대한 만사 尹君 柬 挽·578
손님을 맞아 운자를 부르다 迎客呼韻·579
입춘날에 도부에 제하다 갑술년 立春日題桃符 甲戌·580
유자주 보 에 대한 만사 柳子周 普 挽·581
창랑가 滄浪歌·582
다시 앞 시에 차운하다 又次前韻·583
두 번째 其二·583
홍구언 수주 에게 차운하여 답하다 次答洪九言 受疇·584
이생 태악 에 대한 만사 李生 泰岳 挽·585
뱃길로 가다 舟行·586
서간을 대신하여 남자문에게 답하다. 서권의 운을 사용하다 代簡謝南子聞 用卷中韻·587
사 辭
착빙사 ?氷辭·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