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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 근대 격동기 지식인의 입체적 역사소설.1-2 / 양진인 지음 ;임홍빈 옮김
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 근대 격동기 지식인의 입체적 역사소설. 1-2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 근대 격동기 지식인의 입체적 역사소설.1-2 / 양진인 지음 ;임홍빈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알마, 2015
  • ·형태사항 2책 :삽화 ;23 cm
  • ·주기사항 원표제:繪圖朝鮮亡國演義
    원저자명: 楊塵因
    <조선망국연의>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을 교체한 책임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5430737 (1)  04900 : \11000 ISBN: 9791185430744 (2)  04900 : \11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23.7  듀이십진분류법-> 895.135  
  • ·주제명 중국 소설[中國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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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1 양진인 지음 ;임홍빈 옮김 2015 SE0000183309 823.7-15-18-1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1 양진인 지음 ;임홍빈 옮김 2015 SE0000198996 823.7-15-18-1=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2 양진인 지음 ;임홍빈 옮김 2015 SE0000182711 823.7-15-18-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2 양진인 지음 ;임홍빈 옮김 2015 SE0000198995 823.7-15-18-2=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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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一回
권율의 후예는 행주대첩비 아래 목숨을 끊고
일본의 새로운 모략가는 영웅의 뜻을 이루다
第二回
마에다는 일을 꾸며 선교사를 몰아내고
운재소는 용맹 떨쳐 서양 함대를 막아내다
第三回
김광집은 돈을 받고 일본과 통상조약을 체결하고
왕후 민씨는 고종을 부추겨 왕권을 되찾다
第四回
청나라와 일본을 등에 업은 세력들이
조선의 국권을 놓고 아귀다툼을 벌이다
第五回
안중근 부자가 왜군 잔병에게 위협당하자
인의촌 후씨 형제가 그들을 구하고 보살펴주다
第六回
간계를 엿들은 황백웅, 후씨 형제에게 알려주고
역모를 꾸민 박영효는 사촌 아우를 매수하다
第七回
매국노의 앞잡이는 왕후 민씨를 시해하고
박영효 일파는 조정에서 임금을 농락하다
第八回
충성스런 구유신은 원통하게 죽임을 당하고
친일파는 계략을 꾸며 운재소를 해치려 하다
第九回
운재소를 노리던 곽건수는 제 꾀에 빠지고
한양에 입성한 운재소는 친일파를 소탕하다
第十回
피 끓는 사람들 힘 모아 의병을 일으키고
매국노는 계교를 꾸며 외채를 쓰게 하다
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