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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별에서 : 정호승 산문집 / 지은이 : 정호승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정호승 산문집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정호승 산문집 / 지은이 : 정호승
  • ·발행사항 파주 : 열림원, 2015
  • ·형태사항 391 p. :천연색삽화 ;21 cm
  • ·주기사항 "위안"(2003)의 개정증보판임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0638706  03810 : \15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4.7  듀이십진분류법-> 895.745  
  • ·주제명 산문집[散文集]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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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편/권차 편제 저작자 발행년도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있는 곳 자료상태 예약자 반납예정일 매체구분
지은이: 정호승 2015 SE0000172213 814.7-15-137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지은이: 정호승 2015 SE0000190173 814.7-15-137=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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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십자가를 품고 가자
나를 먼저 용서합니다 14 | 태풍에 대하여 18 | 사막의 가르침 22
십자가를 품고 가자 27 | 십자고상 30 | 아래를 먼저 보세요 34
땅 위의 직업 38 | 역반하장(?) 44 | 한 일본인의 정직 48
네모난 수박 52 | 손 56 | 운주사 와불님 60
생명의 무게 64 | 영정 사진 69 | 고요함을 찾아서 74
엔도 슈사쿠의 『침묵』 80 | 낡은 슬리퍼 한 켤레 86
2부 꽃에게 위안받다
꽃은 왜 피는가 94 | 꽃에게 위안받다 98 | 춘란 이야기 101
봄바다 105 | 봄의 강가에서 108 | 하루살이에 대한 명상 112
채봉 형 생각 116 | ‘어린 왕자’ 같은 사람 123 | 성철 스님 127
시인은 죽어서도 시를 쓴다 134 | ‘광야’의 시인 이육사 143
그 청년의 목표 146 | 공씨책방 152 | 책 예찬 157
침묵의 고요, 박항률 그림 162 | 죽음도 외로워서는 안 된다 166
그리운 백두산 170 | 도계장 177 | 첨성대 183 | 에밀레종 187
3부 우리는 언제 외로운가
우리는 언제 외로운가 192 | 잊을 수 없는 사랑 196
고통 속에 사랑이 있다 198 | 고통에 대한 세 가지 생각 202
탈북 시인 장진성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207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216 | 소록도 220
‘성 라자로 마을’의 봄날 225 | 겨울의 의미 229 | 형수의 죽음 235
반지의 의미 240 |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244 | 나의 첫 키스 248
만남과 헤어짐 254 | 내가 쓴 연애편지 259 | 또 내가 쓴 연애편지 264
우리가 어느 별에서 267 |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보내는 편지 273
노인이라는 자리 279 | 어느 시인의 죽음 283
4부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실패 없는 삶은 없다 292 | 싹 295 | 나무야, 고맙다 298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 303 | 나무들은 하루를 한 해처럼 산다 306
첫눈 오는 날 만나자 310 | 맹인의 촛불 315 |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319
12월 325 | 내 인생을 움직인 한마디 328 | 똥을 누던 소년 333
희망을 주는 기도문 337 | 씨앗에 대하여 339 | 인생이 문학이다 342
시를 쓰던 어머니 346 | 어머니는 늙지 않는다 350
눈 내리던 봉천동 고개 354 | 내 시의 고향 동네 366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소서 375 |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다리며 379
프란치스코 교황님! 고맙습니다 384
발문 울림이 큰 낮은 목소리 | 도종환(시인)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