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그 동안의 피부 이야기는 모두 잊어요 008
PART 1. 대기실
내 피부가 민감성, 건성이라는 착각 012
피지와 각질은 훌륭한 피부 도우미 014
클렌징과 보습의 악순환 016
불명확한 피부 타입, 민감성 피부 018
물을 많이 마실수록 피부가 좋다? 020
자주 씻어야 피부가 좋다? 023
보습제를 자주 바르면 지성 피부가 된다? 025
피부 미인은 타고난다? 027
화장품 컨설팅이 필요하다 029
계절과 기후, 내 피부에 맞는 최소한의 화장품만 쓰자 031
화장품, 궁합을 잘 맞춰 쓰자 033
화장품의 ‘식물성’은 식물성이 아니다 037
천연 유기농 화장품 made in factory 040
화장품 마케팅이 끌어올린 자외선 차단 지수SPF 042
줄기세포 화장품의 옥석을 가리자 047
PART 2. 진료실
백옥 같은 피부 052
기미 스트레스 055
주근깨 놀림은 이제 그만 057
점, 알고 빼야 한다 059
염증후 색소침착 061
광노화 064
안면 홍조 066
모공 069
주름 071
다크서클 073
안면 비대칭 075
여드름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078
닭살 082
튼살 084
건선 086
아토피 피부염 088
훈남이 되고 싶으면 탈모부터 관리하자! 091
다이어트와 여성 탈모 095
영구 제모 099
땀과다증과 땀악취증 102
PART 3. 치료실
레이저 시술 106
IPL은 만병통치약? 106
꿀피부 비결, 엑셀V 레이저 110
잡티 빼고 탄력 주는 제미니 레이저 110
피부 리모델링, 프랙셔널 레이저 111
피부 얼룩 말끔히, 프락셀 듀얼 112
피부 재생 미세 박피, CO2 프랙셔널 레이저 112
프티 성형 시술 113
100년이 넘는 필러의 역사 113
안티에이징 케어의 강자, 보톡스 116
속부터 채워 주는 탄력, 스컬트라 119
콜라겐 재생 필러, 엘란쎄 119
세포로 힐링, 안티에이징 세포 동안술 120
몸매 교정 121
안 빠지는 살, 튜메슨트 지방 흡입술 121
S라인을 원한다면 지방 흡입 이식술 123
가장 핫한 지방 이식술,
미세 지방 이식 가슴 성형술 127
리프팅 129
연예인 동안 비결, 이맥스 130
데미 무어가 연 1억 이상 쏟아부은 써마지 130
초음파 치료만으로도 수술한 효과를 내는 울쎄라 131
빠르게 V라인 만드는 실 리프팅 132
기미 색소 치료 133
도자기 피부를 원한다면 이온자임 133
비타민 미백 치료, 바이탈이온트 134
색소 치료 끝판왕, 레이저 토닝 134
미백 효과 업그레이드, 코스멜란 135
피부 생명력을 불어 넣는 CCP 재생 치료 135
여드름 치료 136
여드름 균 살균, 광 치료 137
심한 재발성 여드름엔 광역동 치료PDT 137
여드름 완전 정복, 레이저 치료 138
여드름 흉터 치료 139
둥근 여드름 흉터엔 피하 절제술 140
깊고 좁은 여드름 흉터엔 포커스 필 140
깊이 파인 여드름 흉터엔 조직 재생 주사 141
내 세포로 치료한다, 라비쎄Lavisse 프로그램 141
강력한 효과를 원한다면 프랙셔널 고주파 142
각종 흉터에 딱! CO2 프랙셔널 레이저 142
탈모 치료 143
풍성한 머리숱을 위한 모발 이식 요법 144
탈모 치료의 정답, HORP○R단백질 성장 인자 재생술 144
모낭 세포를 깨우는 레이저 치료 145
탈모 예방 미리미리, 두피 스케일링 145
튼살 치료 146
피부 결을 매끄럽게, 미세 박피술 146
붉은 튼살이라면 혈관 레이저 147
살색으로 변한 튼살에는 프랙셔널 레이저 147
섬세한 흉터 치료, 라비쎄 자가 피부 세포 주사 148
땀과다증 치료 149
겨드랑이 다한증 끝! 보톡스 주사법 149
지방 흡입술을 이용한 땀샘 제거술 150
지방 분해 레이저를 이용한 땀샘 제거술 150
피부 관리 151
맑고 투명한 피부, 스킨 스케일링 152
병원에서 관리 받자, 기본 메디컬 스킨 케어 153
온몸이 반짝반짝, 고주파 탄력 관리 153
전기 필링, 레쥬덤 154
바늘 없는 메조세러피, 더마웨이브 154
천연 재료 필링, 알라딘 필링 155
PART 4. 연구실
피부 미용 치료는 어떻게 진화할까? 158
재생 의학과 세포 치료 164
Epilogue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진짜 피부 이야기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