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메인화면

• ·표제/책임표시사항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 글 : 전기현 ;그림 : 홍나영
• ·발행사항 서울 : 파란정원, 2020
• ·형태사항 218 p. :천연색삽화 ;20 cm
• ·총서사항 (맛있는 공부 ;030)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8681715  74030: \1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09  
• ·주제명 세계사[世界史]

목차

1장 아름다운 빛으로 고개를 내미는 역사의 새싹들 
001 아직도 해독할 수 없는 문자가 있다고요?-14 
002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은 왜 나일강 서쪽에 만들어졌을까요?-16 
003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이 있었다고요?-18 
004 점을 쳐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했다고요?-20
005 알파벳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22 
006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신화 속 유적을 발견했다고요?-24 
007 마라톤 경기가 전쟁에서 유래되었다고요?-26 
008 ‘왕의 길’을 따라 왕의 눈과 귀들이 움직였다고요?-28 
009 이름이 많이 적히면 나라에서 쫓겨났다고요?-30 
010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요?-32 
011 고대 그리스 신들의 모습은 왜 인간과 닮았을까요?-34 
012 복수를 위해 땔나무 위에서 잠을 잤다고요?-36 
013 사람은 본래 착할까요, 악할까요?-38 
014 ‘완벽’이란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40 
015 위대한 철학자를 스승으로 둔 위대한 정복군주가 있었다고요?-42 
016 쥐를 보고 큰 뜻을 품은 사람이 있었다고요?-44 
017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다고요?-46 
018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산맥을 넘었다고요?-48 
019 평민을 위해 싸웠던 귀족 가문의 형제는 누구일까요?-50 
020 황제의 자리에 오른 백수건달이 있다고요?-52 
021 로마의 권력 다툼에 참여한 미녀 파라오가 있었다고요?-54 
022 소설 《삼국지》에 나온 가짜 인물은 누구일까요?-56 
023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요?-58 
024 스스로 흥했다 망해 버린 영웅이 있다고요?-60 
025 많은 유럽의 대도시가 로마로부터 시작되었다고요?-62 

2장 끝없는 역사의 파도 속에서 마주한 변화의 물결 
026 세계 여러 나라 법의 뿌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66 
027 중앙아시아에 거대한 영토를 차지한 유목제국이 있었다고요?-68 
028 땅을 파내 새로운 강을 만들려 했던 사람이 있다고요?-70 
029 이슬람교가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라고요?-72 
030 왕자에게 죽임을 당한 대신이 있었다고요?-74 
031 중국 고대 4대 미인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고요?-76 
032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운명적인 충돌이 있었다고요?-78 
033 ‘황소’가 당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다고요?-80 
034 인도차이나는 인도와 차이나가 합쳐진 게 아니라고요?-82 
035 프랑스 왕의 신하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고요?-84 
036 황제가 눈 속에서 맨발로 무릎 꿇었다고요?-86 
037 소년, 소녀들이 스스로 참여한 군대가 있었다고요?-88 
038 왜 유럽의 성당에는 뾰족한 탑들이 많을까요?-90 
039 고려에 고개 숙이던 여진족이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했을까요?-92 
040 사무라이와 쇼군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94 
041 생사를 같이했던 의형제가 적으로 돌아섰다고요?-96 
042 몽골제국이 유럽까지 손에 넣으려 했었다고요?-98 
043 전쟁의 승리를 가져다준 태풍이 있었다고요?-100 
044 왕이 교황을 잡아 가두었다고요?-102 
045 유럽 도시 이름에는 왜 ‘부르크’가 많을까요?-104 
046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이 있었다고요?-106 
047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왜 사람의 몸을 해부했을까요?-108 
048 공포의 두 정복자가 서로 칼을 겨눴다고요?-110 
049 중국 대륙에서 아프리카까지 항해했던 인물이 있다고요?-112 
050 마녀로 몰려 죽임을 당한 영웅은 누구일까요?-114 
051 구텐베르크는 왜 성경을 인쇄하기로 마음먹었을까요?-116 

3장 다채롭게 그려지는 역사 속 조각들의 자취 
052 아메리카 대륙의 이름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요?-120 
053 적은 수의 군대에 무너져 버린 거대한 제국이 있다고요?-122 
054 돈을 내면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았다고요?-124 
055 서로 적이었던 두 사람을 기념하는 비가 마주보게 세워져 있다고요?-126 
056 옛 아프리카에 황금의 왕국이 있었다고요?-128 
057 힌두교의 나라, 인도에 이슬람제국이 있었다고요?-130 
058 카페가 오스만 제국에서 시작되었다고요?-132 
059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처음 주장한 게 아니라고요?-134 
060 종교 때문에 대학살과 전쟁이 일어났다고요?-136 
061 스페인의 무적함대는 정말 무적이었을까요?-138 
062 배신자를 눈치채지 못한 절대 권력자가 있었다고요?-140 
063 나라의 패권을 놓고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싸웠다고요?-142 
064 옛날에 왕의 용변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고요?-144 
06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22년 동안이나 무덤을 만든 사람이 있다고요?-146 
066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영국 왕은 누구일까요?-148 
067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왕위에서 쫓겨났다고요?-150 
068 왜 바로크 음악을 들으면 안정감이 느껴질까요?-152 
069 청나라가 오늘날 중국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했다고요?-154 
070 영세 중립국 스웨덴이 한때는 북유럽을 호령했다고요?-156 
071 나약하다고 죽임을 당할 뻔한 왕이 있었다고요?-158 
072 세계 최초의 교통사고는 언제 일어났을까요?-160 
073 호주 대륙을 처음 발견했던 사람이 쿡 선장이 아니었다고요?-162 
074 값비싼 차 상자들을 그냥 바다에 버렸다고요?-164 

4장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어가는 세계의 얼굴들 
075 좌익과 우익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168 
076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말했을까요?-170 
077 베토벤이 자신의 곡 표지를 찢어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172 
078 영국이 청나라에 팔아서는 안 될 것을 팔았다고요?-174 
079 1400여 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된 나라가 있다고요?-176 
080 불과 1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 노예가 있었다고요?-178 
081 일본의 사무라이들은 언제 없어졌을까요?-180 
082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황제의 즉위식이 열렸다고요?-182 
083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벨이 아니라고요?-184 
084 왜 대영제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렀을까요?-186 
085 동남아시아에 단 한 번도 식민지가 되지 않았던 나라가 있다고요?-188 
086 살아 있는 사람을 전시했다고요?-190 
087 제1회 올림픽에는 아마추어 남자만 참여할 수 있었다고요?-192 
088 세 살배기 어린 황제가 있었다고요?-194 
089 미지의 남극점 정복을 놓고 다툰 두 탐험가가 있었다고요?-196 
090 한 청년이 당긴 방아쇠 때문에 전쟁이 시작되었다고요?-198 
091 전 세계 경제가 한꺼번에 어려워졌다고요?-200 
092 히틀러가 화가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다고요?-202 
093 세계에 큰 공포를 안겨 준 ‘뚱보’가 있었다고요?-204 
094 올림픽에서 국가가 연주되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요?-206 
095 국제연합군이 평화를 위해 전쟁에 참여했다고요?-208 
096 아폴로 11호가 전쟁을 멈추게 했다고요?-210 
097 베트남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싸웠다고요?-212 
098 한때 번성했던 도시가 유령도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214 
099 육지 한복판에 섬이 있었다고요?-216 
100 오늘날 우리를 연결하는 인터넷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