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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플러스+ :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는 역사 한 편! / 장한업 지음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플러스+ :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는 역사 한 편!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플러스+ :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는 역사 한 편! / 장한업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글담출판사, 2017
  • ·형태사항 247 p. :천연색삽화 ;22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6650295  43900 : \130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09  
  • ·주제명 세계사[世界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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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업 지음 2017 SJ0000093432 아 909-17-1 대출지원서고(1층)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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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단어를 향한 ‘건전한 의심’은 일상을 새롭게 만든다 … 04 

1. 아름다움을 입는 ‘옷’의 역사 

패션 ▲ fashion ▲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는 누구일까? … 18 

네일 ▲ nail ▲ 
클레오파트라의 손톱은 어떤 색깔이었을까? … 23 

글래머 ▲ glamour ▲ 
문법을 뜻하는 그래머와 글래머가 같은 뜻이었다? … 28 

와이셔츠 ▲ white shirt ▲ 
서양 사람들은 와이셔츠를 모른다고? … 31 

드레스 ▲ dress ▲ 
여배우들이 드레스를 고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 35 

란제리 ▲ lingerie ▲ 
사람들은 언제부터 속옷을 입었을까? … 39 

재킷 ▲ jacket ▲ 
서양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무엇일까? … 44 

단추 ▲ button ▲ 
왜 남녀의 단추 위치가 다를까? … 49 

2. 오감을 느끼는 ‘음식’의 역사 

메뉴 ▲ menu ▲ 
유럽에서는 메뉴가 요리사를 위한 것이었다? … 54 

도넛 ▲ doughnut ▲ 
도넛에는 왜 구멍이 있을까? … 59 
핫도그 ▲ hot dog ▲ 
미국에는 미국 음식이 없다? … 63 

초콜릿 ▲ chocolate ▲ 
초콜릿이 쓴맛의 대명사였다? … 68 

비스킷 ▲ biscuit ▲ 
옛날 군인들의 식량이 비스킷이었다고? … 73 

차 ▲ tea ▲ 
영국인의 홍차 사랑은 산업 혁명에서 시작했다? … 76 

샴페인 ▲ champagne ▲ 
샴페인을 수도사가 개발했다고? … 81 

맥주 ▲ beer ▲ 
독일은 어떻게 ‘맥주’ 강국이 되었을까? … 86 

소풍 ▲ picnic ▲ 
피크닉은 원래 농부들의 새참이었다? … 90 

3. 몸으로 이야기하는 ‘건강’의 역사 

병원 ▲ hospital ▲ 
병원은 원래 ‘치료 시설’이 아니었다? … 96 

의사 ▲ doctor ▲ 
원래 의사는 ‘닥터’라고 부르면 안 된다? … 99 

히스테리 ▲ Hysterie ▲ 
모든 히스테리의 주범은 자궁이다? … 102 

콤플렉스 ▲ complex ▲ 
신체 콤플렉스란 있을 수 없다? … 108 

체력 ▲ stamina ▲ 
제우스의 건강을 쥐락펴락하는 여신이 있었다고? … 111 

성 ▲ sex ▲ 
섹스는 원래 야한 의미가 아니라고? … 114 

레즈비언 ▲ lesbian ▲ 
고대 그리스에는 ‘레즈비언’ 섬이 있었다? … 118 

니코틴 ▲ nicotine ▲ 
담배가 만병통치약이던 시절이 있었다? … 124 

비타민 ▲ vitamin ▲ 
선원들의 사망 원인 1위는 ‘비타민C 부족’이었다? … 128 

4. 취미로 즐기는 ‘예술’의 역사 

음악 ▲ music ▲ 
예술가들은 왜 뮤즈를 고집할까? … 134 

결혼 행진곡 ▲ wedding march ▲ 
오늘날의 대표 결혼 행진곡을 처음 사용한 부부는? … 138 

캐럴 ▲ carol ▲ 
캐럴이 원래 ‘노래’가 아니라 ‘춤’을 의미했다고? … 143 

할렐루야 ▲ hallelujah ▲ 
런던 사람들은 〈할렐루야〉가 울리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 148 

데뷔 ▲ d?but ▲ 
데뷔는 원래 스포츠 전문 용어였다? … 153 

재능 ▲ talent ▲ 
재능도 돈이 되는 물질만능주의가 성경에서 비롯됐다? … 158 

오케스트라 ▲ orchestra ▲ 
옛날에는 모든 공연을 야외에서 했다고? … 162 

콩쿠르 ▲ concours ▲ 
대표 콩쿠르 악기 피아노의 진짜 이름이 따로 있다고? … 166 

영화 ▲ cinema ▲ 
최초의 영화를 보고 사람들이 비명을 지른 이유는? … 170 

5. 권리를 주장하는 ‘정치’의 역사 

보스 ▲ boss ▲ 
보스가 원래 삼촌같이 친근한 사람이었다고? … 176 

레임덕 ▲ lame duck ▲ 
임기 말의 정치인을 뒤뚱거리는 오리에 비유하는 까닭은? … 181 

레지스탕스 ▲ r?sistance ▲ 
제2차 세계 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끈 사람들은? … 184 

슬로건 ▲ slogan ▲ 
최초로 슬로건을 내건 집단은 군대이다? … 190 

로비 ▲ lobby ▲ 
미국에는 합법적인 뇌물이 있다? … 195 

스캔들 ▲ scandal ▲ 
프랑스 대통령은 바람을 피워도 용서받는다? … 199 

6. 돈을 소비하는 ‘경제’의 역사 

비즈니스 ▲ business ▲ 
17세기에는 ‘비즈니스’가 부끄러운 일이었다? … 206 

브랜드 ▲ brand ▲ 
19세기 영국에서는 사람에게도 브랜드를 달았다? … 210 

가게 ▲ market ▲ 
최초의 슈퍼마켓에는 진열장이 없었다고? … 215 

아이디어 ▲ idea ▲ 
우리가 보는 사물 중에 진짜는 없다? … 219 

달러 ▲ dollar ▲ 
달러가 독일의 화폐였다고? … 224 

수표 ▲ check ▲ 
체스 용어 체크가 어떻게 수표를 의미하게 되었을까? … 229 

쿠폰 ▲ coupon ▲ 
코카콜라가 850만 병을 공짜로 뿌린 사연은? … 233 

고객 ▲ client ▲ 
고객은 언제부터 ‘왕’이 되었을까? … 236 

컴퓨터 ▲ computer ▲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한 계산기가 있다고? … 239 

아파트 ▲ apartment ▲ 
서양에서 아파트는 우리처럼 비싸지 않다?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