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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를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 불러라! : 야생의 사자로 키우는 창의적이고 강한 가정교육 / 글 : 송현
얘들아, 나를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 불러라! : 야생의 사자로 키우는 창의적이고 강한 가정교육 책표지
  • ·표제/책임표시사항 얘들아, 나를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 불러라! : 야생의 사자로 키우는 창의적이고 강한 가정교육 / 글 : 송현
  • ·발행사항 서울 : 티움, 2016
  • ·형태사항 288 p. ;21 cm
  •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959109  03810 : \13500 
  •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8  듀이십진분류법-> 895.785  
  • ·주제명 수기(글)[手記]가정 교육[家庭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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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현 2016 SE0000230095 818-16-286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글: 송현 2016 SE0000230096 818-16-286=2 인문예술자료실(서고) 서고 비치(온라인 신청 후 이용) 0 - 인쇄자료(책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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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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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어린이의 최대 적은 어머니이다.” 그러나 가정교육을 잘하면 무죄이다
1장 주체성과 정체성이 인간의 최우선 덕목이어야 한다.
"나를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 불러라"
"이 손은 귀한 사람이 될 손이다."
"김구선생 어머니와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다!"
"이것은 상이다, 상을 받아라!"
"네가 내 오바 주머니에 손 넣는 것을 보았다!"
"니는 에미를 눈으로만 보냐?"
"사람에게는 돈보다 더 귀한 게 있다."
“거지 노릇을 하더라도 당당하게 해라.”
"사내가 여자에게 원한 살 일은 하면 안 된다."
"공부 좀 못해도 좋다. 건강하기만 하면 효자다."
주체성과 정체성이 인간의 최우선 덕목이어야 한다.
2장 피카소의 모조 그림과 우리나라 어머니들
"부모는 자식의 혀끝과 붓끝으로 만든다."
"니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사람 일, 알 수 없다. 그러니 너무 장담하지 마라"
"세상 사람이 다 화투를 쳐도 니는 안 된다!"
"손님 열 명이 오면 라면 몇 개를 끓이면 좋겠노?"
"니캉 내캉 같이 죽자, 농약 어딨노?"
"니 입만 입이가!"
"밥은 밖에서 먹더라도 잠은 반드시 집에서 자거라"
"죽으면 썩어질 몸인데 왜 몸을 애끼나?"
피카소의 모조 그림과 우리나라 어머니들
3장 죽는 공부를 했는가, 사는 공부를 했는가?
"남의 이야기 쓰지 말고 니 이야기를 써야지"
사내는 X은 백근 입은 천근이라야 한다!"
"어디 안 아프냐?"
“니 에비 닮지 말고!”
물에 빠진 한 사람 구하는 것보다 물에 안 빠진 수많은 사람을 구해야지!"
"산목숨 함부로 죽이지 마라!"
"말 잘하면 약장수, 듣는 것을 잘해야 한다."
"책은 소중한 것이다. 절대로 책장을 접지 마라"
죽는 공부를 했는가, 사는 공부를 했는가?
4장 “애비야, 집에 가서 같이 살면 안 되냐?”
불교 TV 녹화장이 눈물바다가 된 까닭
"니 에미가 한 음식이다, 처먹기 싫으면 말아라!"
“그만 일에 찔찔 짜고 우나? 에미가 죽어도 울지 마라"
"왼손잡이는 병신이다"
"새벽 국밥 나올 때까지 있지 마라."
"야, 이늠아! 날 샌지가 언젠데, 너만 자빠져 자고 있나!"
"세상 사람들 자기 일 바빠서 아무도 니 바지가랭이에 관심 없다."
"그렇게 게으르면 빌어먹기 늦었다"
"니보다 못난 놈과 놀지 말고 니보다 잘난 놈과 놀아라."
"시끄럽다, 다시는 그딴 소리 하지마라!"
"뼛골 빠지게 농사 안 짓는 지금 네가 더 좋다"
애비야, 집에 가서 같이 살면 안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