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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수업
제목 [추천] 희망수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14

 

희망수업

희망수업

서진규 지음 | RHK(알에이치코리아) | 2014

818-14-451,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1 (1층)

사서의 추천 글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었다』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저자 서진규가 신간을 출간했다. 그동안 2,200여 회의 강연을 하며 받았던 600통의 편지 중에서 특별한 사연을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시작해 하버드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어려운 삶 속에서도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제나 희망을 꿈꾸었다는 점. 그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발견한 희망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책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호흡하고 있다.

  책에서는 ‘오늘 희망의 씨앗을 심지 않는다면, 내일 거둘 수 있는 희망은 없다’고 말한다. 이렇듯 저자는 막연한 꿈이 아닌, 구체적인 목표를 위해 적극적으로 자신을 희생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용기를 선사해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서진규는 가발공장 여공,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미 육군에 자원입대했다. 여섯 군데의 대학을 거쳐 15년 만에 메릴랜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마흔 세 살에 하버드 석사 과정에 입학하면서 군인과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 소령으로 예편했다. 나이 예순을 한 해 앞두고 하버드에 입학해 16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펴낸 책으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서진규의 희망』 등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은 현재의 삶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에서 시작된다. 주저하며 현실의 곤궁함만을 말한다면 당신은 변할 수 없다.”(1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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