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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
제목 [추천] 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3

 

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

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

마리 노엘 샤를 지음 | Willcompany | 2014

507.5-14-2,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2 (2층)

 

사서의 추천 글

  모든 발명품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일상으로 들어왔다. 덕분에 우리는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 발명품은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며 능률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에는 인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입증하고 인류의 일상을 변화시킨 발명품 50가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수술의 고통을 덜어주는 마취제, 세균으로부터 생명을 구한 페니실린, 생활을 변화시킨 전기, 전화, 주방의 보조가 된 전자레인지 등 발명의 역사를 소개한다.

  책에 따르면 모든 발명품의 최초 발명가들은 우연히 자연을 관찰함으로써 순간적인 영감을 얻거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과학적 원리를 알아냈다. 여기에 과학자의 끊임없는 노력과 우연의 도움으로 위대한 발명품이 창조된다. 발명가들이 ‘유레카’를 외친 순간부터 세상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매혹적이고 흥미로운 발명 과정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 소개

  마리 노엘 샤를(Marie-Noëlle Charles) 프랑스 보르도 국립농학대학을 졸업한 공학자로서 포도 재배 및 포도주 양조 분야의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키텐에서 벌어진 일(Histoires vraies en Aquitaine)』을 포함해 다양한 책을 써냈다.

 

책 속 한 문장

  “인간은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다. 어딘가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그것을 뛰어넘고 싶어 안달이 난다! (중략) 1873년,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요하네스 판데르발스는 동료 물리학자들 앞에서 모든 기체는 액체가 될 수 있다고 단언했다.”(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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