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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제목 [추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05

조직생활가이드 책표지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전충렬 지음 | 무한 | 2020

325.211-20-229,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2층)

 

 

사서의 추천 글

  이 책은 인사, 조직관리, 의전 이론서에서 찾을 수 없는 경험에서 나온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긴 지침서다. 총 7개의 장으로 첫째 조직과 개인의 생존, 둘째 인사의 근본 명제, 셋째 리더십 이야기, 넷째 소통과 소신, 그리고 의리, 다섯째 직무와 행사 관리, 여섯째 현장의 제도개선 스토리, 일곱쨰 변화와 혁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조직생활에도 장인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조직과 구성원의 유익을 추구하며 더불어 나의 성장을 위해 능동적·자율적으로 변화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고루한 처세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당당히 내 자리를 지키고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비즈니스감수성, 공감자기경영, 관계자기경영의 행복 병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 소개

  전충렬  행정고시(제27회)에 합격, 총무처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국무총리실 심사평가 과장·행정자치부 인사과장과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워싱턴 대사관 참사관·행정안전부 인사정책관으로 일했다. 현재 (사)한국거버넌스혁신포럼(KGIF) 공동대표, 공무원재해보삼연금 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학위논문 「미국 고위공직자의 임용」에 관한 연구와 저서 「인사청문의 이해와 평가」가 있다.

 

책 속 한 문장

  “갑일 때의 인간관계 넓히기, ‘역지사지’(易地思之)가 그 출발선이다. 그래서 갑일 때가 덕을 베풀고 인간을 사귀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갑질하면 갑질로 돌아오고 ‘갑짓’ 잘하면 복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248, 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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