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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제목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01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책 표지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정지우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

331.234-20-2, 국립세종도서관 인문예술자료실(1층)

 

사서의 추천 글

  이 책은 인스타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청년들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로 인해 우울, 좌절, 증오, 혐오 같은 현상이 얼마나 일상화되고 있는지를 우회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기성세대는 이 세상, 이 사회, 이 현실 전체의 변혁이나 변화가 자기 삶을 이끌어줄 것이라 믿지만, 청년세대는 그런 믿음을 지녀본 적이 없고, 자기의 협소한 삶이나마 사라지지 않고 존재할 수만 있어도 다행이라 믿으며 견뎌내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개개인의 삶의 영역을 엄격히 지키면서도 타인들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중시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으려는 특성이 강한 밀레니얼 세대들,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간극을 조금이라도 좁히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 청년의 목소리로 말해져야 하며, 청년의 시야로, 청년의 통찰로 말해져야 한다.”

  

저자 소개

  정지우 87년생. 밀레니얼 세대의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세월호 문제 등과 관련해 인간 이타성을 탐구한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소비의 시대에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묻는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문학 전공자의 정확성과 깊이로 고전의 쓸모를 이야기하는 『고전에 기대는 시간』 등을 출간하였고 이후 공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에 필진으로 참여했으며, 에세이집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를 내놓았다.

 

책 속 한 문장

  “어느 하나의 가치관이 폭력적으로 다른 것들을 짓누르거나, 지배적이고 이분법적인 이념들이 나뉘어 대립하는 시대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색깔의 마을을 이루어나가는 그런 다채로운 세계들이 공존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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