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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의 세계사
제목 탈세의 세계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18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탈세의 세계사.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1159pixel

 

탈세의 세계사

오무라 오지로 지음 | 진효미 옮김 | 더봄 | 2019

909-20-20, 국립세종도서관 인문예술자료실(1층)

사서의 추천 글

  역사는 정치적인 사건이나 전쟁 중심으로 서술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세금’과 ‘탈세’라는 주제로 세계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고대 중국에서는 15세부터 30세까지의 미혼여성에게 5배수의 세액을 징수하였고, 17세기 영국에서는 창문이 건물의 크기에 비례해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여 창문의 수에 따라 ‘창문세’를 징수했다. 독일의 히틀러는 지금의 ‘원천징수제도’를 만들어 조세 제도를 개혁하였으며, 절세를 위한 대책으로 애플사를 설립한 영국의 세계적인 록 그룹 비틀즈는 결국 세금 문제로 해산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처럼 재미있는 일화들과 더불어 최근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라 일컫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조세피난처를 통한 탈세 수법으로 인해 세계 자금의 흐름이 왜곡되고 있는 현상을 비판하기도 한다. 세계사를 뒤바꾼 중요한 사건들을 ‘세금’과 ‘탈세’라는 신선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역사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길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 소개

  오무라 오지로(大村大次郞) 전 국세조사관. 일본 국세청에서 10년 간 법인담당 조사관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경제경영 분야 전문 자유기고가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쉽고 유용한 세금과 금융 상식을 알려주는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이자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역사를 읽고 세상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평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정하고 매혹적인 쩐의 세계사』, 『모든 영수증은 경비 처리가 가능하다』, 『세무서가 싫어하는 세금 0엔의 비결?』 등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그런데 왜 선진국들은 조세피난처에 강력한 압력을 가하지 못하는 것일까? 실은 조세피난처의 배후에 대영 제국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세피난처의 대표격인 케이만제도, 버진제도는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2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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