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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제목 [추천] 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4

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책 표지

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

김경민, 김회권, 박혁진 지음 | BM황금부엉이 : 첨단 | 2019

320-19-15,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2층)

 

사서의 추천 글

  우리는 매일 경제와 관련된 크고 작은 선택을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지 자가용을 탈지, 1+1 행사 중인 상품을 살지 말지, 나아가 전세를 연장할지 대출받아 집을 살지 등 합리적인 결정을 위하여 비교하고 선택하기를 반복한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물가, 부채, 연말정산’과 같은 용어부터 ‘블랙프라이데이, 5G, 모빌리티 산업’ 등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용어까지 살면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 개념 66가지를 소개한다. 예를 들어, ‘정부가 느끼는 물가와 내가 느끼는 물가는 왜 다를까?’, ‘매년 1월 연말정산을 하는 대신 처음부터 세금을 정확하게 뗄 수는 없을까?’와 같이 우리가 생활하면서 한 번쯤 가졌을 법한 경제적 의문에 대해 관련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냄으로써 답을 제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어느 날 문득 경제 공부를 해야겠다면, 이 책으로 그 시작을 함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소개

  김경민 2010년 「주간조선」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시사저널」, 「코인와이즈」 등을 거쳤다.

  김회권 시사저널」의 정치, 국제, 문화팀 에디터를 거쳐 2016년 초대 디지털뉴스팀장을 맡았다. 2018년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와이즈」를 창간해 대표 및 편집인을 맡았다.

  박혁진  2005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일요신문」, 「시사저널」, 「코인와이즈」를 거쳐 현재는 「주간조선」에 재직 중이다.

 

책 속 한 문장

  “물가는 말 그대로 물건의 값이다. 소비자들은 자기 범위에 있는 물건의 값에서 물가를 느낀다. 먹거리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정부가 따지는 물가는 단순히 물건 값만 뜻하지 않는다. 사회에서 값을 매기는 물건과 서비스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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