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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를 찾아서
제목 해마를 찾아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0

해마를 찾아서

윌바 외스트뷔·힐데 외스트뷔 지음 | 안미란 옮김 | 민음사 | 2019

511.1813-19-8,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 (2층)

사서의 추천 글

  우리는 기억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기억이란 정확할 때보다 모호할 때가 더 많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억은 왜 점점 흐려질까? 지난 일을 더듬을 때 종종 엉뚱한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왜일까?

  연구에 따르면 기억이란 장소, 감각, 인물 등 여러 정보의 조각으로 각기 저장된 뒤, 회상할 때 다시 조합되어 꺼내진다고 한다. 뇌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이뤄지는 복합적인 작용이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메커니즘을 가시화할 수는 없지만, 수많은 연구와 실험으로 밝혀낸 사실도 아주 많다. 그 중 하나는 바닷물고기 해마를 닮아 이름 붙여진 조그마한 뇌 조직이 기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개 잊는 것을 두려워하고 경계하지만, 기억의 본질에 대해 알게 될수록 그런 불안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우리 뇌 속 기억의 생태를 파헤치는 여정을 떠나 보자.

 

저자 소개

  윌바 외스트뷔(Ylva Østby) 신경심리학자이자 기억 연구 전문가. 오슬로 대학 심리학과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고 있으며 병리 신경심리학, 뇌전증과 인지 장애, 기억 등을 주로 연구한다.

  힐데 외스트뷔(Hilde Østby) 노르웨이의 개념사 연구자이자 작가. 저널리스트와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했으며 저서로 『갈망의 사전』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해마는 기억이 크고 강해져서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 때까지 꼭 붙잡아 둔다. 해마는 말하자면 기억을 위한 인큐베이터이다.”(2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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