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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람
제목 상냥한 사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0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x9788936437961.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58pixel, 세로 694pixel사진 찍은 날짜: 2019년 06월 10일 오후 8:47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C 2019 (Macintosh)색 대표 : sRGBEXIF 버전 : 0221

상냥한 사람

윤성희 지음| 창비 | 2019

813.7-19-438, 국립세종도서관 인문예술자료실 (1층)

사서의 추천 글

이 책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형구네 고물상」에서 아역배우였던 형민이 38년 뒤 「그 시절, 그 사람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섭외되어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소설은 형민의 유년시절 회상부터 어머니, 아내, 형민 회사의 동료들, 아파트 이웃들, 길에서 만난 인연, 그리고 형민을 인터뷰하는 「그 시절, 그 사람들」의 사회자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작가는 기쁨과 슬픔의 일상들을 따뜻하지만 덤덤한 어투로 표현했는데, ‘작가는 어느 정도의 슬픔이 적절한지, 또 어느 정도의 희망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는 존재인가’에 대한 작가의 고민을 느낄 수 있다. 소설 속 주인공 형민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상냥한 사람’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은 왜 ‘상냥한 사람’일까? 여기서 ‘상냥한 사람’이란 바로 형민처럼 다른 이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고 끊임없이 자신과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아닐까.

 

저자 소개

  윤성희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장편소설 『구경꾼들』, 『첫 문장』이 있다. 현대문학상, 이수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속 한 문장

 “중간이라는 말 앞에 붙은 ‘어’ 자는 무엇인가. 어중간, 어정쩡, 어수룩…… 어로 시작되는 말들을 찾아보다가 그 모든 단어가 자기를 가리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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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13.7-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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