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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공화국
제목 바벨탑 공화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5

바벨탑 공화국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 2019

330.911-18-12, 국립세종도서관 인문예술자료실(1층)

사서의 추천 글

책 제목에 등장하는 바벨탑은 저자가 더 높은 서열을 차지하기 위한 각자도생형 투쟁으로 상징하고자 구약성서의 바벨탑 이미지를 빌려왔다고 한다. 어느 나라건 서열은 존재하지만 문제는 서열의 격차라고 꼬집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부정적인 부분일지라도 그 밑바탕에 깔린 근본 맥락을 짚으면서 사회 전체의 균형적인 시각을 독자에게 보여주고자 하고 있다. 누구에겐 천국이지만 누구에겐 지옥인 한국, 서열을 차지하기 위한 각자도생의 투쟁사회, 의자 뺏기 게임과 희망고문의 사회, 승자독식주의 학습, 바벨탑 멘털리티의 두 얼굴, 학습된 무력함, 내부 식민지와 줄서기 문화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사회적 단면들을 아주 상징적이고 간결하며, 핵심적인 말로 한국사회의 민낯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말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 지는 건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느끼는 상실감과 무력감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별로 의식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던 여러 현상들에 대해서 서울로의 초 집중화로 비춰보며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틀, 사회적 렌즈를 하나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미래 대한민국은 과연 어떻게 변할지,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저자 소개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책 속 한 문장

  “바벨탑 공화국의 시민은 다른 면에선 선량할말정 자신의 서열과 그에 따른 이익을 지키려는 데는 악착같고 집요하다는 걸 어찌 부정할 수 있으랴. 그런데 이 하향평준화에 대한 거부감 또는 공포는 과연 얼마나 타당한 걸까? 이는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해서도 작동하는 감정이기에 하향평준화하는 말 자체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요구한다.”(142-1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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