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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제목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5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새라 케슬러 지음 |김고명 옮김| 더퀘스트 | 2019

321.52-18-6,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2층)

 

사서의 추천 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 듯이 노동을 사고파는 ‘긱 경제(gig economy)’ 시대가 시작됨에 따라 일과 직업을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긱 경제 종사자들은 회사에 속해 있지 않은 독립계약자이다. 저자는 다양한 긱 경제 종사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일, 노동의 미래를 분석한다. 프로그래머인 커티스는 긱 경제를 통해 프리랜서 프로그래머가 되어, 자신이 가진 전문성으로 조직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며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긱 경제 종사자들 중 운전기사, 청소원 등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삶의 만족도가 낮아졌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성 있게 일할 수 있지만, 독립계약자이기 때문에 아파서 일을 쉬면 수입이 줄어들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고용보험 등 각종 복지 혜택도 받을 수 없다. 심지어 각종 수수료를 내느라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수입이 적은 날도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며,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지 보여준다. 우리나라에서도 긱 경제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 노동자들이 등장하였다.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 소개

  새라 케슬러(Serah Kessler)  기자. 미디어 스타트업인 「쿼츠(Quartz)」의 부편집장. 노스웨스턴대학 졸업 후, 「매셔블(Mashable)」에서 스타트업 보도 전담 편집자,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에서 선임기자로 활동하며 긱 경제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저자의 글은 「워싱턴 포스트」, 「뉴욕 매거진」 등에도 실리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직업이란 모름지기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것이라는 관념이 완전히 소멸할 수도 있다.”(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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