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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추천도서] 정조처럼 소통하라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11-02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x9791187332244.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58pixel, 세로 678pixel사진 찍은 날짜: 2018년 07월 13일 오후 5:38

정조처럼 소통하라

정창권 지음 | 사우 | 2018

911.05-18-48,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1 (1층)

 

사서의 추천 글

  오늘날 우리는 이메일, SNS를 이용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소식을 바로 주고받을 수 있다. 이렇게 편리한 수단이 없던 과거에는 어떻게 소통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의 저자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어떤 자세와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를 조선시대 인물 12명이 쓴 편지로 보여준다.

  그들 중에는 우리가 잘 아는 역사적인 인물들도 있지만 편지를 살펴보면 한 인간으로서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정조는 편지를 정치적 소통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였는데 그의 인간미 넘치는 편지를 보고 있노라면 적대관계에 있던 심환지조차 포섭당해 정치적 통합을 이룰 정도였다고 한다. 퇴계 이황,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등 널리 알려진 학자들도 편지 속에서는 집안 살림과 자녀교육을 걱정하는 조선시대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이처럼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과 더불어 편지 속에 담긴 소통방식을 들여다보면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현대사회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볼 것을 추천한다.

 

저자 소개

  정창권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초빙교수이자 인문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사 속 소외 계층인 여성, 장애인, 기타 하층민 관련 교양서, 어린이 책을 집필하여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도사 수선, 한양의 물장수가 되다』 등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어찌 보면 쪽지편지는 아내의 잔소리와도 같은 것인데, 신기하게도 전혀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일당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다양한 소통법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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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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