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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추천도서] 모서리의 탄생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07-05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7776081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0pixel, 세로 1200pixel

모서리의 탄생

 지은이: 신주희 | 자음과모음 | 2018

813.7-18-201,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1 (1층)

사서의 추천 글

  책 『모서리의 탄생』을 이미지로 표현한다면 표지의 차가운 파란색이 그 내용을 잘 응축해 보여주고 있다. CCTV 속 베이비시터를 끊임없이 감시하는 워킹맘의 이야기를 다룬 「당신은 말한다」, 사라진 아들이 남긴 영수증들을 찾아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 「미싱도로시」 등….

현대 사회 속의 문제들을 작가 특유의 서늘한 시선으로 풀어낸 10개의 이야기들이 묶여 첫 소설집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 속의 인물들은 마치 겉보기에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난 괴담, 위험한 호기심 등으로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작가는 ‘상처는 극복의 대상이라기보다는 끊임없이 관계 맺어야 하는 삶의 일부분’ 이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통해 우울과 불안을 응시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 책 『모서리의 탄생』으로 색다른 서늘함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간결하고 짧은 문체 속에 마음속을 ‘콕’하고 찔러오는 길고 차가운 모서리를 발견할 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저자 소개

 신주희  2012년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에 단편 「점심의 연애」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세월호 추모 공동 소설집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 등에 작품을 수록했다.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장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책 속 한 문장

“1603호는 가슴을 쳤다. 오랫동안 존재해온 불안을 방조한 것이, 아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끝내 아무것도 읽을 수 없었다는 것이 가장 후회스러웠다. 어쨌든 현실은 1603호의 굳은 믿음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멋대로 펼쳐지고 있었다.”(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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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017년 07월 10일 오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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