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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추천도서]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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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마리암 마지디 지음 | 달콤한책 | 2018

863-18-12,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1 (1층)

 

사서의 추천 글

  이 책은 혁명 초기의 이란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저자가 부모를 따라 프랑스로 망명한 뒤 겪는 혼란과 갈등,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자전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주인공 마리암은 반정부활동을 하는 부모로 인해 아기일 때는 비밀문서 전달에 이용되기도 하고, 부모의 신념 때문에 아끼는 장난감을 동네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는 등 순탄치 않은 유년시절을 보낸다. 주변 사람들의 죽음, 사회를 둘러싼 공포 속에서 가족은 프랑스로 망명하지만 마리암은 문화 차이로 인해 부모와 갈등을 겪게 되고, 사회에서는 망명자라는 소외감으로 깊은 상처가 생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프랑스어를 익힐수록 조국과 페르시아어는 점점 잊히고, 정체성은 흔들린다. 마리암은 어떻게 페르시아어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

  책에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란 문화가 담겨 있다. 본문에 소개된 이란 동화와 노래 가사를 통해 아름다운 페르시아 문학을 만날 수 있고, 낯선 음식과 생활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는 처음 발표한 이 소설로 2017년 공쿠르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저자 소개

  마리암 마지디(Maryam Madjidi)  1980년, 이란 테헤란 출생. 프랑스 소설가이자 교사이다. 이란에서 태어난 작가는 1986년에 가족과 함께 조국을 떠나 프랑스로 망명했다. 소르본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이란의 두 문인인 우마르 하이얌 시인과 사데크 헤다야트 소설가를 주제로 비교문학 석사 논문을 썼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네가 나처럼 되는 것을 조건으로 우리 집에 오는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약속이다. 네가 어디서 왔는지 잊어라. 여기에선 그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니까.”(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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