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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읽는 과학
제목 [추천] 침대에서 읽는 과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3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2ffc41b5.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58pixel, 세로 690pixel

침대에서 읽는 과학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18

400-18-4,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2 (2층)

 

사서의 추천 글

  침대에서 읽는 과학은 조금 쉬울까? 대다수 보통 사람들은 과학이 복잡하고 어려워 자신과는 거리가 먼 학문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일상생활 속 군데군데 과학은 우리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할 수 있는 의문들을 과학이라는 잣대로 쉽게 풀어쓰기로 했다. 26가지로 이루어진 에피소드는 우리 주변 또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학적 원리로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만들어질 미래의 세상을 소개한다. 일본이 왜 독도를 탐내는지, 평균 여성의 수명이 왜 남성보다 긴지, 위험한 불소를 왜 수돗물에 넣는지 등과 같은 의문들은 과학으로도 답할 수 있다. 다가올 미래에는 지상 100킬로미터 상공에서 우주 결혼식을 올리거나 반딧불이의 발광 유전자를 이용해 전기 없이 빛을 내는 ‘반딧불이 가로수’가 심어진 길을 거닐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과학을 어렵게만 봐왔다면 이 책은 침대 그리고 어디에서나 부담 없이 펼쳐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로봇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노벨상이 만든 세상』 등 100여 권을 집필했다.

 

책 속 한 문장

  “자신의 혈액형을 알아두는 것이 필수인 것처럼 앞으로는 박테리아형이 무엇인지 알아두어야 할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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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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