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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생존하기
제목 [추천] 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생존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8

 

우주에서

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생존하기

톰 존스 지음 승영조 옮김 북트리거 : 지학사 | 2017

558.95-17-1, 일반자료실2 (2층)

 

사서의 추천 글

  인류의 우주 진출이 차츰 진행됨에 따라 오늘날 우주 비행은 많은 사람의 관심사가 되었다. 네 차례 우주 왕복 미션을 수행하였고, 50년 이상 우주 탐험에 푹 빠져 살아온 우주비행사 톰 존스는 우주 탐사에 관한 수 백회의 강연을 했다. 그가 받았던 질문 중에서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우주 경험에 대한 400가지 이상의 답변이 이 책에 실려 있다.

  비행 준비부터 우주에서의 생활과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는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곁들인 생생한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우주 비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고, 92분에 지구를 한 바퀴씩 도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하루 16번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다거나, 우주선 안에서는 불꽃이 공 모양으로 연소한다는 등 우주에서만 알 수 있는 신기한 사실들도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주 비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면서 전망과 우주 탐사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과 우주 탐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저자 소개

  톰 존스(Tom Jones)  네 번의 우주 비행과 세 번의 우주유영을 마친 베테랑 우주 비행사로, 행성 과학자이자 항공우주 전문가다. 지금까지 『스카이 워킹: 우주 비행사 회고록』을 비롯한 여섯 권의 책을 냈고, 《항공우주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 아메리카》, 《파퓰러 미케닉스》, 《행성 리포트》 등의 항공우주 잡지에 글을 싣기도 했다. 인간 기계 인지 연구소의 선임 연구 과학자로서, 우주 탐사와 과학 전문 논평자로 TV에 자주 등장한다.

 

책 속 한 문장

“오롯이 불을 밝힌 우주선, 황금빛의 태양전지판, 눈부신 흰색 우주복, 그리고 언제나 경탄스러운 지구의 모습이라니!”(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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