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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추천도서]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9-06

 

우리는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아누 파르타넨 지음 노태복 옮김 | 원더박스 | 2017

309.1236-17-1,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2 (2층)

 

사서의 추천 글

 우리 사회가 청년실업, 출산율감소,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정치문제로 힘든 시기를 견뎌내는 요즘, 미국도 경기불황과 지난 대선 결과로 불안한 사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저자는 핀란드 출신 기자로 미국 남자와 결혼해 뉴욕에서 산다.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나라가 아닌 고용주의 보험 제공 여부에 달렸다는 점에 큰 공포를 느낄 때쯤,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이 바로 자신이 떠나온 핀란드라는 기사를 접한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자유와 평등을 외치지만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미국의 사회, 경제, 정치 접근법과 사회주의국가의 모체로 불렸으나 철저한 변화를 통해 현대적 가치를 지니게 된 노르딕 사회를 비교했다. 이 책 속의 미국은 영화 속 미국과는 달리 현실적이다. 빈부격차, 비싼 등록금, 여성 경력단절, 육아휴직 문제 등이 우리나라와 닮았다. 저자는 국가가 개인의 자율성을 지원하고 독립을 보장하는 “의도적인” 사회정책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부모와 배우자, 자식에게 의존하지 않아야 서로에게 진실한 사랑만이 남는다는 것. 저자는 이것을 ‘사랑에 관한 노르딕 이론’이라 부른다. 이 책을 통해 노르딕 방식의 교훈을 우리 사회가 행복한 개인을 키우기 위한 한 방법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해보았으면 한다.

 

저자 소개

아누 파르타넨(Anu Partanen)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미국남자와 결혼해 뉴욕에서 살고 있지만, 사실 핀란드에서 나고 자랐다. 헬싱키에서 노르딕 지역 최대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를 비롯해 여러 매체의 기자 및 편집자로 일했다. 스탠퍼드 대학 특별연구원으로 『포춘』에서 객원 기자로 재직했고, 《뉴욕 타임스》와 《애틀래틱》 등 다양한 지면에 기고했다.

 

책 속 한 문장

“아메리칸 드림을 원한다면, 핀란드로 가십시오.”(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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