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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추천도서] 탐보라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8-04

 

탐보라

탐보라

길런 다시 우드 지음 류형식 옮김 | 소와당 | 2017

453.9-17-2,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2 (2층)

 

사서의 추천 글

  탐보라는 인도네시아 군도의 순다(Sunda) 화산호(火山弧)를 따라 형성된 화산 지대에 속해 있다. 약 1,000년 동안의 휴식기 이후, 1815년 4월 탐보라에서는 3일 동안 화산 폭발 붕괴가 일어났다. 화산 폭발의 여파로 화산재가 성층권으로 올라가 1년 동안 지구는 햇빛이 비치지 않았고, 이후 3년 동안 폭풍과 홍수 등 기상 재해가 이어졌으며, 전 세계 인류 공동체는 혼돈에 빠져들었다. 탐보라 화산의 여파로 세계사의 판도도 바뀌었다. 피해가 적었던 미국은 유럽을 누르고 패권 국가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고, 동양의 제국 청나라는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걸었다.

  “화산 탐보라”는 자연환경이 근대 세계의 격변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밝혀낸 새로운 시각의 역사책이다. 저자는 탐보라와 기후의 관련된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서로 비교했으며, 과학적 성과를 도입해서 역사를 설명한다. 화산 폭발로 인한 불과 3년 동안의 기후변화가, 파괴적이고 인류사회에 영향을 미쳤다면, 수십 년 동안 누적된 기후변화가 앞으로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 소개

길런 다시 우드(Gillen D’Arcy Wood) 오스트레일리아 출생, 일리노이 주립대 교수. 환경문학을 강의, 19세기 문학 및 예술 관련 저서를 다수 발표했고, 주요 저서로는 『낭만주의와 영국의 음악 문화, 1770-1840』, 『현실의 충격:낭만주의와 시각 문화, 1760-1860』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책 속 한 문장

  “탐보라는 화산 폭발 이후 3년 동안,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살아 있다는 것은 곧 배고픔을 의미했다. 뉴 잉글랜드에서는 1816년을 ‘여름을 잃어버린 해’ 혹은 ‘1800년대 얼어 죽을 뻔했던 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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