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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추천도서] 의심의 철학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7-06-03

 

의심의

의심의 철학

이진우 지음 휴머니스트 | 2017

100-17-4,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1

 

사서의 추천 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것이어서 사람들은 의심하기보다는 납득하며 살아간다. 현대 과학이 점점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되면서 우리는 정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주저하는 양상이다.

  저자는 질문하지 않는 과학, 의심하지 않는 삶에 대해 경각심을 일으킨다. 인공지능과 생명 연장기술의 경이를 수용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해 부상하거나 심화될 수 있는 노동 문제와 사회계급 문제, 빈부 격차, 인간성 상실 등을 사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고 말하며,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 사르트르, 베냐민, 포퍼, 아렌트 등 11명의 저명한 사상가들을 ‘의심의 학파’로 명명하고 그들의 핵심 명제를 탐색한다. 이 책을 따라 경제, 종교,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이 품은 문제의식과 사유의 과정을 살피며, 시대를 초월하는 삶의 문제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좋겠다.

 

저자 소개

 이진우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니체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포스텍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니체의 인생 강의』, 『니체, 실험적 사유와 극단의 사상』, 『지상으로 내려온 철학』,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철학』, 『프라이버시의 철학』 등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철학은 과학과는 달리 특정한 분야의 문제와 지식을 다루지 않는다. 철학은 삶 전체를 문제 삼는다. 그런데 삶에는 정답이 없다.”(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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