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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초이스
제목 [추천] 파이브 초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9-03

 

파이브

파이브 초이스

코리 코건, 애덤 메릴, 리나 린 지음노혜숙 옮김 | 세종서적 | 2016

325.04-16-33, 국립세종도서관 일반자료실2 (2층)

 

사서의 추천 글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파이브 초이스』는 풍요로운 삶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고 일관적이고 의식적으로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탁월한 생산성으로 가기 위한 올바른 결정 방법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탁월함을 추구한다’, ‘큰 바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테크놀로지를 지배한다’, ‘에너지를 충전한다’ 등이다.

  저자는 뭔가를 특별하게 잘하려면 먼저 그것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삶의 역할 이름과 역할 선언문 작성 방법을 보여준다. 수신 메시지를 약속, 과제, 연락처, 메모/문서의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아날로그·디지털 시스템에 저장하는 이메일 관리 방법도 알려준다. 작은 것부터 조금씩 실천함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길 바란다.

 

저자 소개

코리 코건(Kory Kogan)  프랭클린코비사의 생산성 교육 지도자. 25년 이상 현장직에서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로 활약하면서 비즈니스 경영, 시간관리,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와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비공식 프로젝트 관리자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프리젠테이션 잘하기』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애덤 메릴(Adam Merrill)  프랭클린코비사의 혁신부장.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을 확실하게 올려주는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리나 린(Leena Rinne)  프랭클린코비사의 선임 컨설턴트.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의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그 모든 것을 머릿속에 담아두는 대신 주요과제 목록을 작성하면 뇌 안에 담겨 있는 작업 기억의 양이 줄어들어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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