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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키움, 그리고 행복한 동행(同行)
제목 [보도] 배움과 키움, 그리고 행복한 동행(同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26
배움과 키움, 그리고 행복한 동행(同行)

3~6월 국립세종도서관‘움’프로그램 및‘열린 강좌’운영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3월부터 ‘움’프로그램과 ‘열린 강좌’를 운영한다. 동 프로그램은 각계각층의 문화예술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강, 독서토론,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행복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무원 50명 대상, ‘움’ 프로그램 – 책과 함께 ‘배움’, 꿈을 ‘키움’

움7기, 「책과 함께 ‘배움’: 공무원 독서 아카데미」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화요일 점심시간에 ‘기다림의 키스’ ‘생명과 죽음’ ‘색다른 음식’ 등 동화와 문학을 접목한 주제로 강의를 총 10회 진행한다.

움8기, 「꿈을 ‘키움’: 읽고 쓰고 생각하고 말하기, 기본을 키우다」는 3월 11일부터 6월 17일까지 수요일 점심시간에 ‘설득의 정석‘ ’아이디어 창조기술‘ ’디지털 정리의 기술‘ 등 업무 및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총10회 진행한다.

공무원 및 일반인 100명 대상, 열린 강좌 - ‘인문학 아카데미’, ‘인문학 역사 강좌’

‘인문학 아카데미’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서양 신화, 예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강사는 서평가 이현우(필명 로쟈), 장영란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며, 강연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인문학 역사 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완생(完生)으로 나아간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강의는 중국과 한국의 역사 속 인물 중 완생추구자 중심으로, 김영수 작가(중국사 전문가), 설흔 작가(한국사 전문가)가 각각 5회씩 나누어 강연한다.

‘움 7-8기’는 3월 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policy@mail.nl.go.kr)로 신청접수 받고 있으며, ’인문학 아카데미’와 ’인문학 역사 강좌’는 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http://sejong.nl.go.kr)를 통해 수강 신청을 받고 있다.

붙임 1. ‘움’프로그램 및 ‘열린 강좌’ 안내
 
담당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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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정책자료과 유희영 주무관(☎ 044-900-907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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