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정책과 도서관」1·2월 합본호 발간
- 메가트렌드 정책주제, 적극행정사례, 해외시장정보, 정책정보서비스 등 소개 -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메가트렌드 분석과 정책사례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정책정보지 「정책과 도서관」을 발간한다.
올해 발간하는 「정책과 도서관」은 타 간행물과의 차별화 및 새로운 읽을거리 제공을 위해 정부부처, 국책연구기관, 학계, 출판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전문가를 편집위원으로 위촉하여 정책 콘텐츠 기획 발굴 및 제안 등의 자문을 받아 독자들에게 양질의 지식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정책정보 전문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1·2월 합본호 정책 주제는 ‘개인화’로 개인화 시대에 걸맞은 책 추천, 기고, 인터뷰, 3인 대담 등을 통해 다각도로 살펴본다. 또한 적극행정사례, 해외시장정보, 정책정보서비스 등의 내용이 수록된다. 특히 정책정보서비스는 ‘책 속의 책’ 형태로 국립세종도서관의 역할을 한데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발행인 이신호 관장은 “「정책과 도서관」이 정책수립자는 물론 기업, 단체, 개인 독자 등 모두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 정보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책과 도서관」은 연간 10회에 걸쳐 2만 부를 발간하여 정부부처, 공공기관, 연구기관, 공공·전문도서관 등으로 배포된다.
담당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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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기획관리과 주무관 박희봉(☎ 044-900-9024)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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