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고양이 공부’강연
- 7.31.(수) 저녁 7시, 국립세종도서관 3층 대회의실/김병목 수의사 초청 -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7월 31일(수) 저녁 7시, 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도서관 속 과학강의’ 4회차로 ‘고양이 공부’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은 반려동물 양육인구 1천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김병목 수의사를 초청하여 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배워본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알아야 할 주의사항, 고양이의 생애주기, 고양이의 특징과 주요 질병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김병목 수의사는 대구 멘토동물병원 원장으로 ‘SBS 동물농장’ 자문 수의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고양이 공부」, 「강아지 공부」가 있다.
강연 신청은 7월 22일(월), 10시부터 가능(선착순 100명)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보호자와 고양이가 모두 행복하고 바람직한 반려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파일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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