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에서는 “(한․중 인물로 보는) 인문학 역사 강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각 회차별(총 10회) 온라인 참가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오니, 세부 일정을 확인하시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
ㅇ 운영기간 : 2015. 3. 18. ~ 6. 30.(수요일, 19:00~21:00)
ㅇ 신청방법 : 홈페이지 > 로그인 > 교육․행사 > 열린강좌 > 신청
ㅇ 운영장소 : 국립세종도서관 3층 대회의실
ㅇ 인원/대상 : 선착순 100명 / 공무원 및 일반 이용자
ㅇ 내용 : ‘완생(完生)’으로 나아간 사람들 - 중국과 한국의 완생 추구자들
ㅇ 강사 : (1~5회) 김영수 작가, (6~10회) 설 흔 작가
회차 |
일 자 |
세부주제 및 인물 |
강 사 |
1 |
3.18 |
부하들을 희생시킬 수 없다 : 이광(李廣) |
김영수 작가 |
2 |
3.25 |
죽었으되 사상으로 완생하다 : 한비자(韓非子) |
〃 |
3 |
4.08 |
공자의 진정한 후원자 : 자공(子貢) |
〃 |
4 |
4.15 |
지혜와 영악함의 경계와 경지 : 범려(范蠡) |
〃 |
5 |
4.22 |
너희가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아는가? : 정자산(鄭子産) |
〃 |
6 |
4.29 |
스스로 말똥구리의 삶을 살아간 사람들 : 박지원 |
설 흔 작가 |
7 |
5.13 |
그가 죽었을 때 조선에는 ‘시’가 사라졌다 : 이언진(李彦瑱) |
〃 |
8 |
5.27 |
문체반정의 희생자, 그리고 승리자 : 이옥(李鈺) |
〃 |
9 |
6.10 |
삶을 예술로 만들다 : 김정희(金正喜) |
〃 |
10 |
6.24 |
이름 없이 죽어간 이들의 대변인 : 조희룡(趙熙龍) |
〃 |
※ 담당자 문의: 유희영(044-900-9073), 이승희(9070)